서클 오브 엑설런스 Ⅲ
| 제목 | 가슴 따뜻한 원칙주의자 |
| 이름 | 이총근 & 장윤선 |
 가슴 따뜻한 원칙주의자유통의 미래를 보다 이총근 천만장자는 다양한 사업을 하며 인생의 부침(浮沈)을 끊임없이 겪었다. 불혹이 되었을 때는 모든 것을 다 잃는 고통도 맛보았다. 그때 죽을 각오로 인생 2막을 준비하며 만나게 된 것이 뉴스킨이었다. “저는 뼛속까지 철저하게 승패의 사고방식으로 무장된 배려 없고 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뉴스킨이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죠. 이제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나눔이 무엇인지 알면서 실천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제조 유통업을 하며 개인 사업자의 기술력과 자본력으로는 한계점을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하였던 그는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뉴스킨의 사업구조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회원제 직접판매가 향후 유통의 큰 축을 이룰 것이라는 비전을 보았습니다. 게다가 뉴스킨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자본력을 가진 회사였죠. 아내와 함께 한국에 출시한 모든 제품을 구매해 연구하는 마음으로 사용해 보며 제품에 대한 탁월한 경쟁력을 느꼈고 덕분에 그 확신은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완전한 평등, 공정한 기회 회사의 창업주들과 20년 넘게 동반자로 지내오며 이총근 천만장자는 뉴스킨이 갑을의 관계가 아니라 상생의 관계로 서로 소통하고 협조를 하고 있는 회사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뉴스킨에서는 누구에게나 완전한 평등과 공정한 기회가 주어집니다. 사업을 한 지 21년이 되었고 회사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그룹의 리더인 제가 구매하는 샴푸 10개의 가격이 이제 막 회원등록을 한 신규 소비자가 구입하는 가격과 같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말도 안 되겠지만 뉴스킨에서는 불공평이 비상식이 됩니다.”회사가 원칙을 중요시하듯,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원칙 중심의 사고와 올바른 진행을 중요시 여기는 이총근 & 장윤선 천만장자. “원칙주의를 바탕으로 올바른 방법으로 소통하고 배려하고 기다려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등을 보이고 솔선수범하며 몸으로 보여줄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어요.”당장 눈앞의 이익에만 치우치면 원칙을 벗어나게 되고 바르지 못한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이총근 & 장윤선 천만장자는 결과지향적인 위험한 생각을 버리고 멈추어 뒤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진정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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