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리시 더 칠드런 체험(말라위 봉사활동)
너리시 더 칠드런 체험은 뉴스킨과 뉴스킨 세일즈 리더들이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어떻게 선의의 힘을 실천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가족자립농업학교 (The School of Agriculture for Family Independence)
가족 자립 농업학교(SAFI)는 지역 농부들이 농장을 번창시켜 가족을 1년 내내 부양할 수 있도록 선진농업을 교육하기 위해 뉴스킨 포스 포 굿 재단에서 설립하였습니다.
이곳에서 관개, 비료 주기, 축산 등 영농방법을 배운 졸업생들의 놀라운 성공을 볼 수 있습니다.
사피 익스텐션 (SAFI Extension: 가족자립 확대교육)
사피 익스텐션(SAFI Extension: 가족자립 확대교육)은 지역 리더들에게 농업 기술을 제공하고, 지역 리더들은 다시 그들의 지역 사회에 농업 기술을 전파하는, 가족자립농업학교의 교육 모델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사피 익스텐션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말라위 사람들이 농업 기술을 배우고 가족자립농업학교 교육 시스템을 확장하는 데 힘을 실어줍니다.
지역 아동 보육 센터 (CBCC)
지역 아동 보육 센터 (CBCC: Community Based Child Care Centers)에서는 아이들이 바이타밀을 배급받아 영양 있는 식사를 합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뉴스킨의 협력단체인 피드 더 칠드런 (Feed the Children)은 미국 국제 개발처(USAID)의 원조를 받아 850개 이상의 지역사회 내 고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바이타밀 공장 (VITAMEAL PLANT)
바이타밀 공장에서는 매달 수천 포대의 바이타밀이 생산됩니다. 약 6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수백 명의 농민에게 소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공장에서 옥수수와 콩을 세척하고 열처리와 분쇄 과정을 거친 후 비타민과 혼합해 바이타밀을 만드는 과정을 보게 됩니다.
음텐데레 고아원 (MTENDERE ORPHANAGE)
바이타밀 공장 바로 옆 음텐데레 고아원이 있습니다. 이곳 학생들에게는 바이타밀이 매일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