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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팀 엘리트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선 하위 1차에 4명의 리더십 팀(1만, 2만, 3만, 4만 LTSV)을 포함한 총 6개의 브랜드 레프리젠터티브를 보유하여 프레제덴셜 앰배서더로 마감을 12개월 내 비 연속 6개월 이상 마감하면 매년 본사 주최의 호화로운 최고급 팀 엘리트 트립에 참가하게 됩니다. 트립 참석을 위한 세부 자격 요건은 어카운트 매니저와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킨 코리아의 회원 편의성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석세스 스토리는 매월 발행되고 있는 “뉴 라이프 디지털 매거진”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기존의 석세스 스토리에서는 2020년까지의 스토리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팀 엘리트

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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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이겨내시길…

권세미 & 장윤보

인생의 대안이 될 수 있는 평생직장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투잡을 찾아보던 남편과 격무에 시달리며 건강이 안 좋아진 아내, 부부에게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다. “아내를 따라서 컨벤션에 왔다가 큰 충격을 받게 되었어요.ㅍ저와 비슷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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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말을 거는 리더

김경숙

세상에 아름다운 꽃은 많다. 하지만 향기마저 아름다운 꽃은 그리 많지 않다. 사람도 마찬가지. 그러나 김경숙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그녀는 누구보다 아름답고 향기로우며, 또 눈부시게 따뜻한 사람이었다. 잠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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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공영배 우미애

은행에서 정년퇴임할 당시 공영배 사장의 나이, 59세였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도 그를 위해 존재하는 말 같다. 처음 1년은 부업 개념으로 했다. 그러다 파마넥스 제품을 통해 보다 건강해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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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곽태연 & 유광진

기다림이 기쁨이 된 시간들 뉴스킨을 만나기 전 곽태연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클래식 피아노를 연주하며 개인 레슨을 했다. 공대 출신의 유광진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성실한 회사원이었다. 결혼한 지 3년쯤 지났을 때 어릴 때부터 친했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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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사랑이었네

구현진 & 최충일

9살짜리 어린 소녀에게 아빠의 빈자리는 크기만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돌아가신 아빠가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아빠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앞만 보고 달린 소녀 ‘구현진’은 이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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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김경주 & 김정숙

 ‘삶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첫째도 욕망, 둘째도 욕망, 셋째도 욕망이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는 미국의 유명 시인 스탠리 쿠니츠는 이렇게 말했다. 다른 명언이나 격언처럼 멋있지는 않지만,  매우 공감이 가는 말이다. 욕망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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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성공자가 되는 습관 길들이기

김기섭 & 김태이

어떤 시간 속에서도 뉴스킨을 놓을 수 없었던 나   제품을 알게 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면 수익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믿고 뉴스킨 비즈니스를 선택한 김태이 팀 엘리트. 투잡으로 3개월을 활동한 그녀는 곧바로 전업했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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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생존이자 성장의 조건이다.

김길현 & 진회례

가족의 삶을 바꾼 일생일대의 기회 성실한 엔지니어였던 김길현 프레지덴셜 앰배서더에게 어느 날 일본 바이어가 조심스레 물어봤다. “김상, 혹시 뉴스킨이라고 들어본 적 있으세요?” IMF 경제위기의 그림자가 스멀거리던 90년대말, 빈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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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다

김대원&김지선

생을 바꿀 유일한 도구로 만난 뉴스킨 “둘째가 복덩이에요. 둘째 덕분에 뉴스킨을 만났고, 인생 제2막을 살고 있으니까요.” 가정주부였던 김지선 프레지덴셜 앰배서더가 뉴스킨을 소개받은 건 둘째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를 하던 중 산후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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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답하다

김레지나 이동호

채우기 위해서는 비워야 하고, 비워 있어야 채울 수 있다. 흔히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비워내고, 그 일을 온몸과 온마음으로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 비움은 채움을 위한 창조적 행위다. “제가 과거에 어떤 일을 했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