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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리시 더 칠드런

너리시 더 칠드런은 2002년, 전 세계 어린이 기아와 영양 결핍 문제를 해결 하기위해 뉴스킨에서 처음 시작한 비즈니스를 통한 사회적 기여 프로그램입니다. 뉴스킨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구호 단체를 통해 2002년부터 2016년 8월까지, 7억끼가 넘는 바이타밀을 영양 결핍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너리시 더 칠드런

뉴스킨은 기아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2002년 너리시 더 칠드런을 출범시켰습니다. 너리시 더 칠드런이 출범한 이래로, 뉴스킨의 세일즈 리더, 고객, 직원들은 전 세계 영양 불균형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7억끼 이상의 바이타밀을 구매하여 기부하였습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전 세계 5세 미만의 어린이들 중 약 22%가 영양 불균형을 겪고 있습니다. 영양 불균형과 기아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서는 뉴스킨 가족 모두의 더욱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뉴스킨은 영양 결핍을 예방하는 이상적인 식사 ‘바이타밀’을 만들어 판매합니다.

회원들은 한 아이가 한달동안 먹을 수 있는 바이타밀(30끼 1포 기준)을 매월 혹은 정기구매를 통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부과정은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바이타밀이 어떻게, 얼마나 많은 곳에 전달되는지 확인을 원하시면 분기 보고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은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밝혀줄 소중한 자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협력 기관

뉴스킨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비영리 구호단체를 통해 뉴스킨의 회원, 고객 그리고 임직원이 구매하여 기부한 바이타밀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 합니다.

너리시 더 칠드런의 주요 파트너인 ‘피드 더 칠드런’(Feed the Children), ‘희망의 전달자’(Convoy of Hope), ‘월드비전’(World Vision)등 국제적인 비영리 구호 조직으로서,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바이타밀을 포함하여 세계 여러 지역에서 많은 수량의 구호물자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제적으로 공인된 다양한 구호단체를 통해 뉴스킨은 바이타밀을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기관과의 관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