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오브 엑설런스 Ⅲ
| 제목 | 장미 향기는 그것을 건네주는 사람의 손에 머무른다 |
| 이름 | 이순임 & 김정수 |
 장미 향기는 그것을 건네주는 사람의 손에 머무른다봄, 여름, 가을, 겨울이 바뀌기를 스무 번 정도 겪고나니 이제는 뉴스킨 사업이 거의 생활이 되었다는 이순임 & 김정수 천만장자. 천만장자가 된 지금 이들의 머릿속에는 고마운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한 전설적인 오페라 배우가 ‘지금이 내 인생 최고의 시기예요. 처음 80년 동안은 힘들었거든요’라고 했더군요. 저희도 같아요. 그동안 즐거움도 우여곡절도 많았지요. 고마운 분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뉴스킨이라는 같은 길을 가고 있는 평생의 친구이자 동료들, 스폰서님들, 프런트 라인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 그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오랜 시간 뉴스킨 사업에 집중하며, 모든 뉴스키너가 꿈꾸는 천만장자의 자리에 서게 된 이순임 & 김정수 천만장자는 ‘희망과 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중요하게 여기며 성장해온 지난 시간들을 회상했다.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는 세 가지 요건이 있는 것 같아요. 첫째는 ‘희망’을 갖는 것이고, 둘째는 ‘일’이 있어야 하며, 셋째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죠. 희망이 있음으로써 자기 앞에 닥친 시련이나 난관을 이겨 나갈 수 있어요. 또 집중해야 할 일이 없다면 희망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죠. 셋째 덕목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거의 신의 영역일 테지만, 저희도 사람과의 만남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은 했어요. 희망을 품고 열심히 일한 것은 물론이고요.” 현명하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삶 많은 것을 이루고, 성공한 삶의 정점에 서있는 이순임 & 김정수 천만장자는 많은 사람들이 삶의 결과를 좌우하는 다양한 기회 앞에서 현명하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삶을 꿈꾸고 있다 . “건강하고, 돈 많이 벌고,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대부분의 사람이 원하는 삶의 모습일 겁니다. 이때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엄청나게 달라지겠지요. 사람들에게 가장 현명하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삶, 우리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고, 천만장자의 자리에 오기까지 크고 작은 산을 수없이 넘어왔을 이들에게 사업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했다. “워런버핏의 이야기 중에 ‘나의 오랜 투자 경험으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우수한 경영실적을 내려면 노를 잘 젓는 것보다 어떤 배를 모느냐가 더 중요하다’라는 대목이 있어요. 이 말은 열심히도 좋지만, 좋은 수단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지요. 제 말의 요지는 경제 활동을 할 때 어떤 경우, 어떤 조건, 그 어떤 객관적인 판단의 근거로도 뉴스킨을 능가할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하다보면 어려움도 있을 거예요. 등산을 할 때 깔딱 고개를 넘어서야 정상을 만날 수 있듯이, 뉴스킨 사업에서도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넘겨야 원하는 정상에 설 수 있어요.” 뉴스킨 코리아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해온 이순임 & 김정수 천만장자는 청춘을 바쳐서 일해온 이곳에서 품위와 향기를 잃지 않는, 포도주처럼 익어가는 멋진 뉴스키너로 기억되고 싶다.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익어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20대에는 젊은 혈기로 욕망의 지배를 받고, 30대에는 이해타산에 의해, 40대에는 약간의 분별력으로 살았다면 지금은 지혜로운 경험의 지배를 받으면서 살아야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장미의 향기는 그 장미를 건네주는 사람의 손에 언제나 머물러 있는 것이다’는 말처럼 처음 뉴스킨에 입문할 때의 설레는 마음으로 품위와 향기를 잃지 않고 일해 나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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