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은 세일즈 리더와 회사가 하나되어 아픈 아이들의 회복을 돕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바른 교육을 통해 더 큰 미래를 꿈 꿀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스킨 포스 포 굿 재단의 사명은 질병과 문맹, 가난으로부터 벗어날 희망을 전달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1996년, 전세계 미래를 짊어지고 갈 어린이들의 더 좋은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을 사명으로 질병과 문맹 그리고 가난으로부터 우리 어린이들을 지켜 나가고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뉴스킨의 정신이 담긴 포스 포 굿(Force for Good) 캠페인을 시작하고, 그 2년 뒤 비영리 사회복지법인인 “뉴스킨 포스 포 굿 재단(Nu Skin Force for Good Foundation)"을 설립하였습니다.
미국 유타주 프로보시에 위치한 뉴스킨 포스 포 굿 재단은 미국에서 비영리 재단 501(c)(3)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뉴스킨 엔터프라이즈가 재단 운영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후원금 전액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됩니다.
사모아 서부지역 팔레루포 마을(Falealupo village) 주민들의 주변 환경과 전통을 지켜나가게 하는 것을 첫 프로젝트로 진행했던 재단은 이제 전세계 50여 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펼쳐가고 있으며 다음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와 함께 하며 전세계에서 선의의 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뉴스킨 포스 포 굿 재단 글로벌 웹사이트건강한 삶을 위한 희망을 나눕니다.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뉴스킨 포스 포 굿 재단은 전 세계 구호 단체들과 연계하여 수술비, 치료법 연구비 등을 지원합니다.
교육을 통해 희망을 만들어나갑니다. 뉴스킨 포스 포 굿 재단은 배움의 기회로부터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줍니다.
경제적 기회 제공을 통해 희망을 전달합니다. 뉴스킨 포스 포 굿 재단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자립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재난 가운데서 희망을 꽃피웁니다. 뉴스킨 포스 포 굿 재단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재난 구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움을 필요로하는 이들에게 심적, 경제적 도움을 전달합니다.
뉴스킨 코리아 세일즈 리더들은 2004년 12월, 기업 사명인 ‘선의의 힘’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를 결성하여, 매달 후원수당의 1% 혹은 일정 금액을 후원회 기금으로 조성해 왔습니다. 이렇게 조성 된 기금을 통해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는 ‘뉴스킨 희망도서관’, ‘뉴스킨 부모교육, 다 엄마다’, ‘사랑의 도시락 나눔’, ‘수포성 표피박리증(EB) 환우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는 보다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2015년 4월, 네이버에서 설립한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해피빈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2015년 6월 30일부터 모든 후원금을 이관하여 투명한 기금 관리 운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스 포 굿 후원회 회칙 다운로드2015년부터 1월 1일부터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는 회칙에 의거한 공정한 기준에 의해 상임위원을 선출하고, 상임위 정기회를 통해 후원 사업에 대한 의사결정 및 후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스 포 굿 베스트 클럽은 정액 후원 또는 1% 나눔 후원을 통해 월 5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후원하시는 회원분들께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1% 나눔 후원 명단은 매월 후원수당의 1%에 해당되는 금액을 기부하시는 회원들이며, 정액 후원 명단은 매월 후원수당에서 1만원 이상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시는 회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