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Ⅲ

콜 테이블
제목 위기는 곧 기회다
이름 이경옥 & 서진수
위기는 곧 기회다

새로운 천년을 연 선택, 뉴스킨
밀레니엄을 목전에 둔 90년대 말. 새천년을 맞을 꿈에 부풀 새도 없이 이경옥 천만장자는 부업을 찾아 나서야 했다. 부실한 국가경제에 경고등을 켠 IMF하에서 서진수 천만장자가 다니던 대기업마저 위기에 몰린 것. 매일 밤 베갯맡에서 잠 못 이루고 한숨을 쉬는 남편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던 그때, 그녀에게 찾아온 것은 뉴스킨이라는 기회였다.“생활비만이라도 충당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막상 시작하고 보니 3년, 5년 정도만 꾸준히 하면 남편 월급 정도는 벌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열심히 해서 우리가족 경제를 책임지자고 다짐했죠.” 남보다 앞서 미래를 준비하려 한 이경옥 천만장자의 선택은 옳았다. 10년을 몸 바쳐 일했던 회사가 부도로 인수되면서, 1년 후 서진수 천만장자도 전업을 했다. 평생직장이 사라진 것에 대한 허탈함 같은 건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물불을 가리지 않았어요. 장소가 마땅찮으니 승합차에서 데몬 스트레이션도 하고 논두렁에 둘러앉아 김밥을 먹으며 미팅을 하고 그랬죠. 지금 생각하면 우습지만, 그땐 그랬어요. 다들 너무나 절실했거든요.”

나무는 비바람을 맞으며 성장한다
돌이켜보면 의무 반, 열정 반으로 달린 시간이었다. 6년 만에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고 9년 만에 팀 엘리트가 되었다. 당장 생활비를 충당하고 남편 회사가 정리되더라도 그 월급만큼 벌어 생활을 꾸리는 것. 꾸준함과 절실함을 자양분으로 했던 초기의 꿈은 어느새 흔적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성대한 꿈으로 자라있었다. “열심히만 하면 지금보다 나아질 거라는 희망이 있었어요. 그래서 포기하지 않았던 거고요. 그 결과, IMF도 기회였고 회사인수도 저희들에겐 기회가 되었어요. 지금은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에 200% 공감합니다.” 매스마케팅과는 성취감부터가 다른 뉴스킨의 성장 시스템은 천만장자 같은 건 꿈꿀 수도 없었던 오늘의 이 천만장자 부부를 만든 일등공신이다.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주신 김영구 & 이선우 사장님, 이길재 & 장수년 사장님, 김범준 사장님, 그리고 박석범 & 이용란 사장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모범적인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뉴스킨을 만나 씨앗을 나무로 키우는 기쁨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를 믿고 따라준 모든 파트너들의 성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