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지금 꾸는 꿈이 10년 후에는 가장 작은 꿈
이름 박민정 & 최성욱
지금 꾸는 꿈이 10년 후에는 가장 작은 꿈
“아이가 4살 때 라피스 핀 타이틀로 글로벌 컨벤션에 갔습니다. 그때 아이에게 2년 후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어 미국에 데리고 가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켰어요. 그리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겠다고 약속했어요. 그 약속 역시 지켰어요.”
박민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의 제품력 때문에 사업을 시작했고,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밤 12시까지 데몬스트레이션을 해도 힘든 줄 모르고 즐겁게 사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항상 순조로운 것은 아니었다. 믿었던 파트너가 떠나가는 것을 보면서 ‘내 리더십에 문제가 있지 않나’를 고민하기도 했다. 그때 임명희 & 하정렬 스폰서가 해준 말이 지금도 귓전을 맴돈다고.
“자식을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먼저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내가 성장하고 행복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파트너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된다’고 요. 솔직히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그때 박민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남편 최성욱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 조언을 듣고 슬기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이처럼 박민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감정적인 면에 최성욱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의 이성적인 성향이 더해져 사업의 시너지 효과는 배가 되었다.
“저는 파트너들에게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석세스 트립도 놓치지 않은 경험을 강조하고 있어요. 파트너들로서는 목표가 있어야 움직이는 효과가 있고, 한편으로는 이런 이벤트를 통해 회사의 규모를 보게 되거든요. 뿐만 아니라 회사가 사업자들을 배려하는 모습에도 반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박민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역시 올해 처음으로 남편과 함께 가는 글로벌 컨벤션이 기대된다고. 그곳에서 최성욱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블레이크 로니 창립자의 마인드와 수많은 사업자들의 열정을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리더가 솔선수범하면 파트너들은 따라온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먼저 봉사하고 양보하며 솔선수범하는 것을 의미하죠. 내가 그렇게 하면 파트너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이제 이들 부부의 목표는 베푸는 삶이다. 결혼 초 후원단체를 통해 한 어린이를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했던 박민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더 많은 아이들을 후원하고 싶다는 바람을 남편에게 전한 적이 있다. 그 당시 최성욱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한 말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도와주고 싶다면 얼마든지 그러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우리가 갑작스럽게 형편이 되지 않아 도움을 끊게 되면 우리에게는 사소한 일일지라도 그 아이들에게는 인생의 희망을 잃는 큰 충격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충고했어요. 제가 생각지 못 했던 부분을 남편이 또 한 번 일깨워주는 순간이었습니다. 뉴스킨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은 지금, 우리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어요. 희망재단을 만들어 그런 어린이들을 안정적으로 한껏 후원해주리라고요. 뉴스킨 사업 4년 만에 이런 희망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행복해요. 지금 꾸는 꿈이 10년 후에는 저희의 제일 작은 꿈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