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 제목 | 어제보다 발전된 오늘의 나 |
| 이름 | 정이진 & 정호준 |
 어제보다 발전된 오늘의 나정이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얼마 전 무척이나 짜릿하고 행복한 경험을 했다. 바로 블루 다이아몬드 인정식이 있던 날이었다. 열 살짜리 아들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무대에 올라와 엄마의 성공에 작지만 가장 큰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려주었다. “집에 돌아와서 아이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하며 엄마가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은행에 다닐 때보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진 것만으로도 좋은데 엄마의 모습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함을 느낍니다.” 든든하게 손 잡아줄게요 세상의 흐름을 읽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 흐름 속에서 앞서나가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특히나 현실이 안정적이고 큰 어려움이 없다면 현실에 더 안주하게 된다. 정이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역시 그랬다. 안정된 직장인 은행에 다니면 노후는 충분히 보장될 거라 믿었다. 하지만 그 생각이 착각이라는 것을 뉴스킨을 만나고부터 깨닫게 됐다. “명품 화장품으로 가리기에 급급했던 피부가 뉴스킨 제품의 도움으로 좋아지는 것을 보고 사업에도 관심이 들었어요. 설명회를 듣고 내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 달 동안 열심히 공부했죠. 관련 서적을 모두 섭렵하고 다른 회사도 비교해 보았어요. 회사의 연혁, 제품, 교육, 기업문화, 시스템까지 모두 살펴봤을 때 결론은 뉴스킨이었습니다.” 반대가 심했지만 의지가 확고했기에 시작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시행착오가 있었다. 사업에 대한 메리트를 강하게 느꼈기에 사업성에만 중점을 둔 것이 오히려 사업을 더디게 진행하게 한 것이다. “제품에 반해 사업을 시작했던 언니와 함께 하면서 제가 사업하며 간과했던 부분들을 깨닫게 됐어요. 언니와 함께 할수록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최윤영 스폰서가 이야기하는 ‘지속, 반복, 유지’의 진정한 의미도 알게 됐습니다.” 뉴스킨 사업은 어렵지 않다. 시스템이, 로드맵이 있기에 그것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시스템 속에 녹아들어 꾸준히만 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이다. “기존에 가진 커리어가 나쁘지 않았기에 잘 해낼 거란 자만이 있었나봐요. 기존의 익숙함을 버리고 팀에 속해서 하나씩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한 것임을 이제 누구보다 잘 알죠. 그러면서 저는 어제보다 발전된 오늘의 나를 만들고 있답니다. 그 사실이 늘 절 힘나게 해요.” 정이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봤던 확신을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고, 그 속에는 가족도, 지인도, 지인의 가족들도 있다. 이들 모두를 아우르는 리더가 되어 사람 냄새나는 팀을 만들고 싶다는 정이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함께 해준, 손을 잡아준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전폭적인 지지를 해준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감사드려요. 모든 시간을 뉴스킨 사업에 할애하라고 말씀해주셨지요. 그리고 제 손을 잡아준 모든 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고요. 팀이 있으니 할 수 있는 일이고, 제가 든든히 지켜주겠다고 전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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