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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뉴스킨에서 다시 태어나다
이름 노희연 & 박운섭
뉴스킨에서 다시 태어나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된 후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다시 꺼내 읽었어요. 죽음을 앞둔 모리 교수가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도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것을 보고 ‘나는 과연 매 순간을 감사하며 살았나,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은 내가 간절히 원했던 것인가’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노희연 & 박운섭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이 책을 읽으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이 터닝포인트가 되어 새로 태어난 인생을 실감하고 있다.
“공부방을 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했어요. 아이들이 각종 대회에서 종종 수상해올 정도로 실력 있다고 소문난 선생님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내 아이도 공부에 뒤처지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어요. 그럴 때마다 아이를 더욱 경쟁으로 내몰았죠.”
하지만 뉴스킨 사업을 하고 난 후 많은 생각이 바뀌었다. 공부가 다가 아님을, 미래에 행복하려면 오늘을 불행하게 살지 말자고 말이다. 자신의 모든 걸 다 희생하면서까지 애들 공부에만 매달리는 부모들을 많이 봐왔다는 노희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들도 바뀐다는 사실을 가장 잘 아는 경험자이다.
“좋은 대학을 졸업해 남들이 알아주는 직장을 갖지 않으면 답이 없는 현실에서 그런 고민을 뉴스킨이 할 필요가 없게 해주었어요.”
덩달아 경제적ㆍ심적인 여유까지 생기면서 이제 그녀는 더 이상 아이를 공부로 옭아매지 않는다. 만약 뉴스킨이 아니었다면 아직까지도 아이를 경쟁으로만 몰아넣는 ‘타이거 맘’이 되었을 생각에 그녀는 생각만 해도 아찔하단다.

파트너가 역량 발휘하도록 해야 진정한 리더
뉴스킨 안에서 많은 성장을 했다고 자부하는 노희연 & 박운섭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한때 노희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철두철미하고 완벽주의적인 성향 탓에 하나라도 놓치는 파트너를 이해할 수 없었다.
“한마디로 전 ‘노동자형 리더’였어요. 불안한 마음에 하나에서 열까지, 파트너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챙겨주는 스폰서였던 거죠. 이제는 그것이 최선이 아님을 알아요. 뉴스킨은 함께 성공하는 사업이잖아요. 파트너들 각각의 재능을 파악해 그들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것이 진정한 리더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반대하던 박운섭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변화도 2013년 글로벌 컨벤션을 계기로 나타났다. 혼자만 해외를 다니던 아내가 ‘배가 아파’ 따라나선 컨벤션은 그에게도 커다란 비전을 제공했던 것.
“큰 회사인 것은 알았지만 막상 가서 눈으로 보니 제 생각과는 비교도 되지 않더군요. 그 무대에 서 있던 사업자 절반 이상이 중국인이었어요.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펼쳐질 중국 시장을 봤고 ‘이 사업은 남자가 해야 할 일’이라는 사실을 알았죠.”
지금 이들 부부에게는 공통의 꿈이 있다. 가정 형편 탓에 음악의 꿈을 접었던 박운섭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였기에 자신처럼 돈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이가 없도록 그들을 지원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한다.
“팀엔 팀의 명품 vip 그룹 조현주 & 김종규 사장님, 감사드려요. 저희에게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엄마처럼 항상 챙겨주는 남편 박운섭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도 고맙다는 말 꼭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