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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Ⅲ

콜 테이블
제목 천만장자, 소명 달성하라는 하늘의 뜻
이름 김하수 & 이정숙
천만장자, 소명 달성하라는 하늘의 뜻
이 세상에는 ‘일이 고스란히 삶이 된 인생’이 드물지 않다. 하지만 뉴스킨에서의 인생이 그러하다면 그 의미는 남다를 것이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었고 그 길을 가는 동안 수많은 인연을 만나고 떠나보냈으며, 보람에 웃고 감동에 울었기에 그러하지 않을까.
김하수 & 이정숙 천만장자가 뉴스킨에서 보낸 20년은 이처럼 그들의 수천만 가지 모습과 감정을 담고 있는 삶이었다. 이제 이들 부부는 뉴스킨에서 또 다른 모습의 삶을 살고자 한다.
“지금까지 사업이 내 삶을 담아왔다면 이제는 삶이 사업을 담아야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20년 동안 오로지 사업 위주로 모든 일을 처리해왔는데 지금 이 순간부터는 저희가 살아 온 삶들을 함께 하는 사람들과 잘 나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김하수 천만장자는 여태껏 ‘어떻게’ 나눌지를 고민했다면 이제부터는 ‘무엇을’ 나누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덧붙인다. 아울러 전투적인 삶을 살았던 지난 시간과는 달리 이제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나아가서는 그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나눠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제 제 나이 50세, 지천명(知天命)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하늘의 뜻을 알아가는 시기예요. 우리로 하여금 천만장자가 되게 한 것은 그러한 소명을 달성해나가라는 하늘의 뜻이겠죠.”

평생 함께 할 친구 100명 만들기
오백만장자 이후 5년 만에 달성한 천만장자라는 성과. 이정숙 천만장자는 그 5년의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갔다고 회상한다. 정상에 서고 보니 내가 깨어있지 않으면 성공은 요원하다는 생각이 새삼 든다고.
“이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삶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나는 항상 희생자’ 라는 생각을 안고 사는 사람, 두 번째는 ‘내 힘으로 뭐든 다 할 수 있다’ 고 여기는 사람, 마지막으로 ‘신이 항상 나와 함께 한다’고 믿는 사람이죠. 많은 사람들은 첫 번째에 머물러 있어요. 하지만 뉴스킨 안에서 성장한 자유로우면서도 독립적인 책임감이 저로 하여금 세 번째 부류의 사람으로 이끌었답니다. 많은 이들로 하여금 세 번째 삶을 살도록 이끄는 것, 저희들의 또 다른 소명이라고 생각해요.”
김하수 & 이정숙 천만장자는 오백만장자를 달성한 후 깊은 고민에 빠졌었다. 오백만장자라는 목표를 위해 어떠한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온 에너지를 쏟으며 달려 왔지만 막상 정상에 오니 2% 부족한 뭔가가 있었다.
“남편과 자연 속으로 들어갔어요. 캠핑을 다니며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밤늦게까지 꺼지지 않는 불을 마주하고 기도했습니다. 더딘 후배 사업자들에게는 내가 뭘 해줘야 하나를 고민하고 고민했죠. 기도 끝에 내린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해답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자’였다. 후배 사업자는 물론 자신의 모습까지도.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신의 축복임도 함께 깨달았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목표를 세웁니다. 하지만 목표를 세우기 이전에 그 목표가 어디를 향할 것인지를 먼저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작부터 방향을 잘 잡으면 그 가치는 자연스럽게 결정되죠. 뉴스킨이 우리의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만장자를 달성한 지금 이후의 목표는 같은 방향으로 평생을 함께 할 100명의 친구를 만드는 거예요. 걸어가는 동안 서로 사랑하고 힘이 되어주는 친구 100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