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Ⅲ

콜 테이블
제목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이름 김영구 & 이선우
대한민국을 넘어세계로
‛지도자의 역설적인 십계명’은 1968년 켄트 키스 박사가 하버드 대학을 다니던 19세 때 만든 것으로 반세기 가까운 세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용하며 사용하고 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테레사 수녀도 사무실에 걸어놓고 지침으로 삼았다고 한다. 김영구 천만장자 역시 이 십계명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오랫동안 공들여 쌓은 탑이 무너질 수도 있다. 그러나 탑을 계속 쌓아 올려라’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도 공격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도움을 주라’라는 글귀를 가슴과 마음에 매일매일 새겨둔다고.
“사업이 성장하고 그룹이 커지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나 항상 두 가지 글귀를 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큰 숲이 되기 위한 여정
“큰 숲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나무가 다 똑바를 수는 없어요. 바른 나무가 있으면 병들거나 휘어진 나무도 있지요. 잘라내지 말고 안아야 해요. 바다처럼 안으며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며 사람을, 조직을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하면서 원동력이 된 것은 존경과 사랑이었다.
“대한민국의 뉴스킨 사업 환경은 굉장히 독특하면서 매력 있어요. 자기 사업, 자기 사람만 챙기지 않거든요. 함께 사
업을 하며 만난 사람들이 형제처럼 돈독한 우의를 다지며 서로에게 많은 힘이 되어줍니다. 저 역시 그런 관계들이 오랜 시간 함께 해왔고요.”
김영구 & 이선우 천만장자에게도 힘든 시절은 있었다. 하지만 확신이 있었고, 든든히 함께 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다.
“초반에는 시스템도 약했어요. 모든 사람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데 고심했죠. 초기 사업자들을 위한 스쿨을 통해 사업의 시스템에 수월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스폰서의 방향에 맞추다 보면 성공이 보여요. 회사의 로드맵을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죠. 저 같은 경우, 트립에 맞췄어요. 함께 여행 다니면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회사의 프로모션에 최대한 따라가고자 했어요.”
개인적인 성장과 자아계발도 물론 소홀히 하지 않았다. 다방면으로 볼 수 있는 폭넓은 시야를 가지기 위해 수불석권했다고.
“저희 집에는 거실 한 면이 책으로 빡빡하게 채워져 있어요. 바람직한 리더가 되기 위해, 현재와 미래, 대한민국과 세계를 아우르는 안목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조건 많은 책을 읽어야 합니다”.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뉴스킨을 통해 성공하고, 그럼으로 인해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김영구 & 이선우 천만장자는 이번에 천만장자로 자리매김 한 것이 파트너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 같아 더욱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업을 하게 도와준 스폰서님인 이길재 & 장수년 사장님, 김범준 사장님, 미국에 계신 박석범 & 박용란 사장님께 스페셜 한 감사의 인사 보냅니다. 7인 리더 사장님들과 형제 라인,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파트너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이크 켈러 뉴스킨 대표이사님 이하 회사 임직원들께도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어요. 지난 10월에 있었던 글로벌 컨벤션 때 한국에서만 3천 명이 참가했어요. 그중에서 4명의 천만장자가 인정받았고요. 전 세계에 한국 뉴스킨의 위상이 높아진 점에 대해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