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꿈에 답하다
이름 김미경 & 장항규

10월이면 김미경 & 장항규 사장이 뉴스킨 사업을 한 지 꼭 10년이다. 사업 부도로 엄청난 빚더미 속에서 전전긍긍하던 그들에게 뉴스킨의 기회는 한 줄기 희망이었다. 당시 사업을 시작함과 동시에 김미경 사장은 자신과 약속했다. ‘10년 안에 백만장자가 되겠다’고. 그리고 마침내 만 10년을 몇 개월 앞두고 그 약속을 지켜냈다.

“뉴스킨을 만나기 전, 저는 너무도 평범한 보통사람일 뿐이었어요. 어쩌면 보통 이하의 삶이었는지도 몰라요. 2011년 8월이 되어서야 빚이 다 청산되었고,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 게 얼마 되지 않았을 정도로 최악의 경제상황에서 뉴스킨을 만났으니까요. 굳이 평범한 우리에게서 대단한 점을 찾아내자면 그건 그저 뉴스킨을 선택했다는 것, 그리고 집중했다는 것뿐이겠죠.”

‘실패자의 과거는 화려할수록 비참하고, 성공자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화려하다’는 말처럼 힘들었던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성공은 더욱 빛이 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들의 성취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은 뉴스킨 사업을 통한 가장 큰 수확이고 보람이다.

“저희 부부는 별명이 있어요. 일명 ‘찍새’와 ‘딱새’라고 하는데, 저는 ‘데몬여왕’, 남편은 ‘콜드대왕’이에요.” 김미경 사장이 먼저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지 2년 뒤, 장항규 사장이 동참했다. 그리고 그들은 환상의 콤비를 이뤄 사업을 진행했다.

“초반엔 맥을 잡지 못하고 그저 열심히만 했어요. 그래도 항상 출근을 하고 미팅과 세미나에 참석하는 건 철칙이었죠. 그러다가 부부가 함께 사업을 하게 되면서 사업이 조금씩 성장하기 시작했어요.”

‘기본에 충실하고 상식을 실천한다’는 그룹의 모토에서 어긋나지 않으려고 늘 애써온 김미경 & 장항규 사장. 그들은 뉴스킨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적극적인 시스템 참여, 연습과 훈련과 그것의 반복, 그리고 지속성을 꼽는다. 또한, 단순하고 기본적이며 상식적인 일을 반복하면 자신이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는 일이 바로 뉴스킨 사업이라고 강조한다.

“아무리 좋지 않은 환경에 있더라도 기본적인 자세를 갖추고 성실히 임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어요. 반대로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 하더라도 기본적인 것들을 게을리 한다면 성공이 주어질 리 없죠.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백만장자가 된 지금도 여전히 열심히 콜드마케팅을 하고, 데몬스트레이션을 한다는 그들. 만약 그것을 단순한 일로 여겨 억지로 행한다면 스트레스가 되겠지만, 지난 10년간 몸에 밴 습관이며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사명감이기 때문에 그들은 오늘도 현장에서 즐겁게 뛰고 있다.

“예전엔 개인적인 목표를 위해 사업에 임했다면, 지금은 오로지 누군가에게 뉴스킨 사업을 진정으로 권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더욱 열정이 가득해요.”

그들은 혁신적인 제품과 그에 따른 탁월한 보상플랜 때문에 뉴스킨 사업을 선택했다. 그런데 더 깊이 뉴스킨을 알아갈수록 베풂으로써 선의의 힘을 실천하고,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며 살 수 있는 일임을 느끼고 있다. 그러한 커다란 가치를 그 동안의 시간 속에서 몸소 경험한 그들이기에 뉴스킨 사업의 기회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그들은 말한다. 그리고 파트너들과 소통하면서 그들 또한 자신들이 원하는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한다.

“부족한 저희 부부를 이끌어주시고 격려해주신 1대 스폰서 이정옥 사장님과 최을림, 김용상, 이선애 & 조규철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형제라인인 이시문 & 김현주, 정주옥, 김경혜 사장님께도 항상 고마움을 느껴요. 또한, 무엇보다 저희 부부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잘 따라주는 파트너 김지유, 김선미, 정인, 장영란, 김의철 & 노혜경 사장님,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