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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함께 성공’하기 위해 다시 시작
이름 김순란 & 용훈

자신을 포함한 삼남매가 모두 백만장자라는 김순란 백만장자. 그래서 그런지 그녀는 백만장자라는 핀 타이틀을 얻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감동스럽다. 형제들의 권유에도 사업 생 각이 없었던 그녀는 어느 날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과 언니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15년 동안 주부로만 지내 온 저와 커리어 우먼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언니의 모습은 저에게는 충격이었죠. 그래서 ‘사업을 해야겠다’라고 마음먹었어요.”

김순란 백만장자가 사업을 시작하고 흔들림 없이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녀 뒤에서 든든 하게 바람막이가 되어 준 남편 용훈 백만장자 덕분이었다. 용훈 백만장자는 백만장자라는 핀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 많은 뉴스키너들이 노력에 노력을 더하고 있다며 아내인 김순란 백만장 자가 자랑스럽다고 말한다.

“사업이라는 건 여러 가지 어려움이 동반되죠. 전업주부였던 저 역시 지방이라는 지역적 단 점, 사회경험 부족이라는 단점 등 단점이 많았지만 하고자 하는 의지가 더 강했어요. 그래야 제 자아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

꾸준한 데몬스트레이션을 하고 피부숍을 오픈해서 고객을 관리하며 김순란 백만장자는 부정적 인 생각은 버리고 ‘안 되면 되게 하라’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위기마저 기회로 만들었다.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지방이라 서울과는 사업하는 방향도 달라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지방에 맞는 시스템을 만들었고 당시 에는 없었던 한 방향 정렬, 한 목소리 내기 등을 강조했어요.”

김순란 & 용훈 백만장자는 뉴스킨은 단순히 직장이 생기는 것이 아니 라 직업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평생 성장해야 하며 은퇴 없는 사업이기에 언제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뉴스킨을 영원히 지속하면서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며 살고 싶다는 김순란 & 용훈 백만장자. 더불어 자신들의 지치지 않고 노력하는 삶이 파트너들에게도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가 바로 서야 파트너들이 제대로 사업을 이끌 수 있고 그래야만 올바른 그룹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저희를 제대로 이끌어 주신 스폰서님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파트너들께 정 말 감사하고 있어요.”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김순란 & 용훈 백만장자는 회사와 제품 그리고 소비자 사이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다. 회사의 시스템과 ‘선 의의 힘’을 믿고, 정직하고 바른 제품으로 진심을 다해 소비자에게 다 가가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조금 권위적이고 남 눈치를 많이 보던 제가 이제는 자신을 조금 내려놓고 주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김순란 백만장자는 자신이 변화하면서 주변 사람들까지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행동하는 리더’, ‘신뢰와 정직을 추구하는 리더’로 성장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안주하는 리더가 되면 안 되겠더라고요. 제가 성장했다고 주춤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저를 보고 따라오던 파트너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 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언제든 먼저 움직이고 남편인 용훈 백만장자가 저에게 해줬던 것처럼 제가 파트너들에게 든든한 바람막이 가 되어 주어야겠다고 늘 다짐하죠.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전진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