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대안이 될 수 있는 평생직장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투잡을 찾아보던 남편과 격무에 시달리며 건강이 안 좋아진 아내, 부부에게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다.

“아내를 따라서 컨벤션에 왔다가 큰 충격을 받게 되었어요.ㅍ저와 비슷한 또래인데 이미 성공을 거머쥐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뉴스킨에 대해서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사원의 수입은 언젠가 끊기기 마련이다.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자산이 있어야 100세 시대를 대비할 수 있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너무 큰리스크를 짊어져야 한다. 그래서 투자와 리스크가 없으면서자산형태의 수입구조를 가지고 있는 뉴스킨 사업은 부부에게 완벽한 비전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오아시스였다. “주변을 보면 다들 열심히 살지만 미래에 대한 답이 보이지 않아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저희도 그랬고요. 그런 분들이 이 비즈니스를 모고 있는 게 안타까워요. 평생직장이자, 진짜 인생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사업이거든요.”

배수의 진을 쳐라

진짜 목표와 가짜 목표는 다르다. 가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언제나 발을 빼도 되기 때문에 쉽게 성공할 수 없다. 하지만 진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그 간절함의 크기만큼 커다란 성공을 손에 넣기 마련이다.

권세미 & 장윤보 팀 엘리트는 진짜로 손에 넣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었기에 배수의 진을 치고 사업에 뛰어들 수 있었다. 물론 힘들고 망설여질 때도 있었다. 그럴 때는 앞서 이 길을 걸어간 선배들을 생각했다.

“우리 주변에는 실제로 성공한 선배님들이 주변에 많잖아요. 저희도 스폰서이신 원종서 & 김은경 사장님, 원종탁 & 남현정 사장님, 유보형 사장님 등 많은 분들의 뒷모습을 보고 여기까지 왔어요. 하지만 여기서 그칠 생각은 없어요. 뉴스킨은 궁극적으로 ‘내’가 모델이 되어야 하는 사업이에요.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좋은 문화를 만들어내야 해요. 이제는 저희도 파트너들에게 성공하는 뒷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