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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꿈에 답하다
이름 공영배 우미애

은행에서 정년퇴임할 당시 공영배 사장의 나이, 59세였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도 그를 위해 존재하는 말 같다.
처음 1년은 부업 개념으로 했다. 그러다 파마넥스 제품을 통해 보다 건강해진 자신을 확인하며 사업에 확신을 갖게 됐다.
사업 시작 2년이 지날 무렵, 그는 ‘뉴스킨 사업의 주인은 결국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강하게 인식했다. 그때 ‘코뿔소 그룹(RHINO GROUP)'이라는 그룹명을 정하고, 그룹 사무실도 열었다. 그때부터는 잘 되건, 못 되건 책임은 오직 자신에게 떠안아야 했다. 스폰서에게 의존하지 않고, 철저한 주인의식으로 무장했다. 비즈니스에는 엄청난 가속이 붙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사업의 재미도 더해갔다. 아마추어에서 프로 사업가로 변화되면서, 반드시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던 때로 그는 기억한다.

처음엔 이그제큐티브가 되어 파트너 한 명을 만들기까지 10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됐다. ‘나도 할 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했고, 마음에는 작은 갈등이 일었다. 그때 그는 생각했다.
‘뉴스킨 사업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자. 기본에 충실하자.’
세미나, 랠리, 미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면서 그는 놀라운 성장을 경험했다. 지금까지 12년간, 한 달에 한 번씩 열리는 1박2일 랠리에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다. 랠리 12년 개근에 빛나는 그다.

“뉴스킨 사업의 핵심은 결국 조직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물론 건전한 조직을 형성해야 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평생친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 1박2일 랠리는 평생친구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Part 2.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지금.

흔히,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와 백만장자를 뉴스킨 사업의 꽃이라 한다. 공영배 사장은 두 가지를 동시 달성하고 2009년 25주년 글로벌 컨벤션에 참석했다. 인정식 무대에 섰을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어쩌면 뉴스킨 사업을 하며 가장 기뻤던 순간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순간이 정상이라 여기진 않았다. 다시 목표를 세우고 다음 정상을 향한 채비를 했을 뿐이다.
‘100명 이상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육성해내리라.’ ‘ 팀 엘리트와 오백만장자라는 목표에 도전하리라.’

최근 그는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접했다. 막내아들의 취업 소식이었다.
12년 전, 뉴스킨을 만날 즈음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막내아들을 미국으로 유학보냈다. 공부를 잘 했던 아들은 하버드대학을 거쳐 MIT에서 MBA 과정을 밟아 오는 6월 졸업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졸업도 하기 전, 미국 실리콘 밸리에 있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회사에 취업이 결정됐다. 지난 12년간, 아들의 유학생활과 교육에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갔다. 그간 뉴스킨에서 번 수입의 거의 100%를 아들 교육에 쏟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들의 장래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한 아버지로서 여간 뿌듯한 일이 아니었다.

그의 나이 일흔 둘. 하지만 지금의 피부나 건강 상태로 보면 12년 전보다 훨씬 젊다.(그간 180° 토털 스킨케어 시스템과 페이스 리프트팩을 아내보다 훨씬 더 많이 사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외모가 아니다. 정신적인 젊음, 그리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에 그의 모습이 더욱 아름다운 것이다. 
이 정도면 공영배 사장에게 인생 최고의 시기는 바로 지금이 아닐까 싶다. 뉴스킨 사업이 있고, 평생친구들이 있고, 에이지락이 있으니, 100세 시대도 두렵지가 않다. 나눔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부자가 되어가고 있기에, 오히려 미래를 더 행복하게 기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