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오브 엑설런스 Ⅱ
| 제목 | 희망의 증거가 되다 |
| 이름 | 이병진 & 전은송 |
 희망의 증거가 되다“뉴스킨 비즈니스를 처음 만났을 때는 개인적인 비전이 가장 크게 느껴졌어요. 시간적인,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로 느껴졌고 그러한 가치가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오백만장자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 지금, 개인적인 자유와 꿈을 실현했다는 기쁨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될 수 있는 지표가 되어 스스로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뉴스킨 비즈니스를 선택하고 도전하는 수많은 후배 사업자들에게 견실한 표본이 되는 것에 더욱더 집중할 계획입니다.” 사업 선배가 아닌 인생 선배로 뉴스킨 비즈니스를 선택하면서 이병진 오백만장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백만장자라는 꿈을 꾸게 됐다. 꿈을 이룬다면 시간적 자유로 인한 충만한 행복을 누리지 않을까 하는 어렴풋한 기대도 했다. 하지만 꿈을 이룬 지금, 예상과는 다른 기분과 감정을 느끼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뤄냈다는 성취감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됐다는 데 더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서 보람되고, 그러한 사람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함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병진 오백만장자는 요즘 부쩍 감사의 메일과 문자를 많이 받고 있다. 이병진 오백만장자의 강의를 듣고 뉴스킨 비즈니스를 선택한 사람들로부터 받는 그러한 메시지는 뜻하지 않았던 큰 기쁨으로 다가왔다. “단순한 경제적인 이유만으로 선택한 일이었어요. 하지만 사업을 하면서 제가 다른 사람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꿔주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더 큰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사업에 임하게 됐습니다.” 이병진 오백만장자에게 뉴스킨 비즈니스는 그냥 사업이 아니었다. 큰 의미가 담긴 인생 공부였다.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헤어짐, 그들과의 갈등, 그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은 대학원 수준의 학문깊이가 요구되는 살아있는 인문학입니다.” 한때는 끈끈한 유대감으로 팀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이제는 초점을 조금 달리하고 있다. 사업이야기는 물론이거니와 인생과 사회전반에 대한 카운슬링을 해줄 수 있는 전 방위적인 선배역할을 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요즘엔 과거와는 다르게 사람들이 스스럼없이 자문을 받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상대가 요구 하지 않아도 시간을 만들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잘 살피려 하고 있어요.” 요즘 이병진 오백만장자는 논어와 사마천 사기에 관한 내용의 강의를 즐겨 하고 있다. 굳이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강의를 듣고 뉴스킨 비즈니스에 대한 호기심과 호감을 느낀다. “분야를 막론하고 전문가를 초대하며 강의를 많이 진행하고 있어요. 문화센터처럼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의 사업성장의 성패는 문화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오고 싶은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지요.” 성공궤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초긍정’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려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 “긍정적이지 않은 사람도 노력하면 달라질 수 있어요. 관점을 긍정적으로 바꾸세요. 많은 성공의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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