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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Ⅱ

콜 테이블
제목 든든한 삶의 동반자, 뉴스킨
이름 박다인 & 이태겸
든든한 삶의 동반자, 뉴스킨
박다인 & 이태겸 오백만장자는 뉴스킨 코리아와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왔다. 힘든 시기도, 어려운 날들도 뉴스킨과 함께 이겨내 왔다. 어떤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는 회사의 철학이 있었기 때문에 버텨 나갈 수 있었다. 또한 손가락질 받거나 지탄을 받는 성공자를 지양하 고, 존경받는 리더들을 배출하고자 했다. 노력은 정당한 대가를 주었고, 힘듦을 이겨낸 시간은 성공이라는 결실을 선물했다.
“오랜 기간 사업하면서 늘 시스템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정직한 문화를 바탕으로 한 시스템이 중요합니다. 개인은 한계가 있어요. 시스템을 통해 그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지요. 앞으로도 정직한 시스템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뉴스킨이 주는 기회의 손길을 꼭 잡으세요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것은 초창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알게 됐다. 사업의 가치를 보면서 비전이 있다고 느꼈고, 뉴스킨 코리아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사업의 성장을 경험했다.
“하지만 모두 성공하지는 못했어요. 미팅에 참석하지 않거나 시스템에 조인하지 않으면 성공의 문턱을 넘지 못하거든요.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사업이 IMF 경제 위기 상황을 맞이하면서 양상이 달라졌습니다.”
거품이 걷혔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뉴스킨 비즈니스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신과 비전이 있었기에 박다인 & 이태겸 오백만장자는 뉴스킨을 놓을 수 없었다. 그래서 버텼고, 팀 엘리트를 달성하면서 다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
“아내인 박다인 사장님이 글로벌 컨벤션에 다녀오면서 팀 엘리트라는 목표를 설정했어요. IMF로 너무 힘든 상황을 겪고 있었기에 불가능할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할 수 있다고 했죠. 일 년도 채 지나지 않아 목표를 달성했을 때 정말 너무나 기뻤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인정을 받았죠. 그때의 감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기쁨도 잠시, 시련은 또다시 포기라는 유혹의 손길을 뻗쳤다. 팀 엘리트를 달성하고 시스템을 만들고 탄탄히 사업을 이끌어 가던 도중 이태겸 오백만장자가 사업을 진행할 수 없는 위기에 처한 것이다.
“어릴 시절, 부상 입었던 허리를 다시 다치게 되어 장기간 입원해야 했어요.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정체기를 겪었지만 한 번도 손을 놓지는 않았다.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해나가며 성공을 다져갔다. 뉴스킨에서의 성공은 젊게 살 수 있게 도와주었고, 화목한 가정을 이끌 수 있게 해주었다.
“이번에 로마 팀 엘리트 트립을 아들, 딸 쌍둥이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아이들은 먼저 출발해 유럽을 여행하고 로마에서 함께 합류했죠. 아이
들은 아빠와 함께 여행할 수 있어 참 좋았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많이 친해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뉴스킨이라서 가능한 일인 것 같아요.”
박다인 & 이태겸 오백만장자가 지금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아름답고 정직한 문화를 토대로 한 그룹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의 팀 엘리트 트립 때 더 많은 파트너들과 함께 하길 고대하고 있다.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해낼 수 있습니다. 뉴스킨을 하는 모든 사람은 한 가족이고요. 항상 도우면서 같이 성공해나가는 아름다운 성공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