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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꿈꾸는 것을 두려워 말라
이름 김지영 & 황민혁
꿈꾸는 것을 두려워 말라
목표로 향하는 여정을 즐기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꿈은 더 빨리, 더 쉽게 우리 곁에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김지영 & 황민혁 팀 엘리트가 그랬다. 팀 엘리트를 진행하면서 목표보다는 가는 길을 즐겼다. 꽃도 보고 물도 마셨다. 그래서 힘든 줄도 몰랐다.
“사실 처음에는 마음을 먹기까지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스폰서가 팀 엘리트나 백만장자가 된다면 파트너들에게 이보다 더 큰 동기부여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음을 먹으니 즐길 수 있었죠. 특히 해냈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면 즐거웠어요.”
목표로 가는 과정이 그들을 성장시켰다. 그래서 파트너를 자신들과 같은 팀 엘리트가 되도록 돕고 싶다. 뉴스킨은 복제사업이기에 김지영 & 황민혁 팀 엘리트는 다시 출발선에 섰다.

평범한 것을 꾸준히 하는 것이 성공을 향한 길
막냇동생이 장애인이었기에 어릴 적부터 특수교사를 꿈꿔왔던 김지영 팀 엘리트는 집안 형편으로 학업을 포기해야만 했다. 평생직장에 대해 고민할 즈음 그녀가 선택한 일은 미용. 하지만 20년 동안 해온 미용 일은 그저 먹고살기 위한 도구였다. 그 도구로 꿈을 실현하려고 애쓰다 보니 몸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건강을 잃을 시점에 뉴스킨과 인연을 맺었어요. 처음엔 거부감도 있었지만 세미나를 통해 점점 생각이 바뀌게 되었죠. 당시 컨벤션에서 ‛꿈꾸는 것을 두려워 말라, 회사에서는 당신의 꿈이 작을까 봐 걱정이다ʼ는 말을 듣고 망설임 없이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업을 시작한 지 6년. ‛어른이 되어도 꿈꾸기를 멈추지 말라고 지구상에 마지막 남긴 마을’ 같던 뉴스킨의 첫 느낌은 지금도 변함없다.
“다른 일은 내 오른팔을 같이 성공시킬 수 없지만 뉴스킨 사업은 그것이 가능하기에 더 믿음직스러웠어요. 머지않아 다른 이의 꿈을 설계해주는 일을 하고 싶어요. 그 꿈을 이루면 정말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충분히 행복하네요.”
마흔 넘어 뉴스킨을 만날 무렵, 김지영 팀 엘리트는 가진 것을 얼마나 지킬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살았다. 지금은 오히려 10대로 돌아간 듯 하다. 꿈만 꾸면 다 이루어질 것 같은 믿음 때문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뿐만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무한 긍정의 부모로 변했다는 사실이 기쁘다. 요즘 하고 있는 생각은 파트너들의 성장이다.
“뉴스킨은 지름길이 없어요. 평범한 것들을 얼마나 꾸준히 하느냐가 관건이죠. 파트너들이 그랬던 것처럼 저 역시 처음에는 지름길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팀 엘리트로 가는 길은 평범함 속에서 기본에 충실하기만 하면 되더라고요.”
사람들은 내면이 깊어지는 것을 성장이라고 하지만 김지영 & 황민혁 팀 엘리트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말한다. 타인이 없으면 나 역시 없기에 다른 이를 배려하는 것이 이 사업의 가장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뉴스킨을 통해 다시 꿈을 꾸게 되었다는 김지영 & 황민혁 팀 엘리트.
돈 때문에 꿈을 포기한 아이들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그들에게 롤 모델이 되는 뉴스키너가 되고 싶다. 앞서가며 환한 등대가 되고, 가장 큰 힘과 격려를 준 스폰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