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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Ⅱ

콜 테이블
제목 큰 아름드리 나무가 되기까지...
이름 우종현 & 이정금
큰 아름드리 나무가 되기까지
흔들리는 나무에는 새가 앉지 않는다. 뿌리가 깊이 내린 큰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우종현 & 이정금 오백만장자가 뉴스킨 사업을 해나가는 과정은 큰 아름드리나무가 되어가는 것과 같았다. 큰 나무가 되어 사람들이 편한 마음으로 나무 그들에 쉬어갔으면 했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흔들립니다. 흔들리면 제대로 크지 못하고 묘목으로 남아버리기 쉽죠. 그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일까를 먼저 생각해요. 뿌리가 깊이 내리도록 도와주고 성장에 최적화된 환경을 만들어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맹자(孟子)에 ‘불영과불행(不盈科不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이 흐르다 웅덩이를 만나면 그 웅덩이를 다 채운 다음에야 비로소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이죠. 뉴스킨에 도전했다면 무사히 웅덩이가 채워질 때까지 인내했으면 합니다.”

도전이 있는 삶은 아름답다
첫눈에 반하는 누군가를 만났을 때 우리는 그 사람 뒤에서 비치는 후광을 보게 될 때가 있다. 이정금 오백만장자는 운 좋게도 남보다 빠르게 그 후광을 볼 수 있었다.
“강의를 듣고 빛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하지만 남편이 호주로 발령받게 되어 한국을 잠시 떠나야 했어요. 세미나를 통해 세상의 흐름을 알았다면 호주에서 일 년 살면서 그 실체를 확인했다고 볼 수 있어요. 제가 들은 내용이 모두 실제로 이루어져 있었거든요.”
사업이 성장할수록 이 일은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절감하며 스폰서와 회사가 추구하는 프로모션에 발맞춰나갔다.
“파트너들이 많이 생기면서 자기관리에 더욱더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에 늘 성실함으로 매진했어요. 에너지를 다른 곳에 분산시키지 않고 오직 스폰서와 파트너를 위해 쏟았어요. 선택과 집중이었죠.”
우종현 & 이정금 오백만장자는 신뢰받는 리더가 되기 위해 정직함으로 점철된 사업을 이어나갔다. 신뢰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고 믿었고, 스폰서 혹은 파트너와 한 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켰다. 열
정의 온도는 한순간도 내려가지 않았으며 에너지의 고갈은 없었다.
“물론 삶에 여유가 생기긴 했지만 나머진 같아요. 우리는 초기와 같은 열정을 계속적으로 쏟아내고 있고요. 아직도 뉴스킨이 모든 삶의 일순위입니다. 개인적인 성공을 위해 뛴 적이 잠깐 있긴 했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를 믿고 따라와 준 파트너들을 위해 뛰고 있습니다.”
얼마 전 우종현 & 이정금 오백만장자는 금반지를 사람들과 나누었다. 변치 않는 마음, 가족과 같은 애정으로 삶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비롯된 것이었다.
“오백만장자 핀 타이틀 인정식에서 팀들을 잘 이끌어가야겠다는 각오와 더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겠다는 계획만 무궁무진하게 떠올랐어요. 지금은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들도 우리와 같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시간을 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종현 & 이정금 오백만장자는 아이들이 있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 우종현 오백만장자는 외국에서 공부하고 싶었던 오랜 소망을 이루기도 했다.
“오백만장자가 되니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다른 이들도 이런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도전이 있는 삶을 살고 있음에 만족합니다. 김하수 & 이정숙 스폰서님, 류재조 & 안동근 사장님, 신현숙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