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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Ⅱ

콜 테이블
제목 꿈에 답하다
이름 정현모 & 김문주

‘잘 살고 싶다’ 막연했던 바람이 점점 간절해질 무렵, 정현모 & 김문주 사장은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여러 가지 일에 대한 검토와 도전을 해보았다. 그 과정들은 뉴스킨 사업을 만났을 때, 그 가치를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하나의 잣대가 되었다. 여러 가지 일에 부딪히면서 얻게 된 소중한 경험들은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법이다.
뉴스킨 사업의 본질을 알게 되면서 ‘큰 비즈니스’라는 확신으로 사업을 시작한 그들. 사실 당시만 해도 ‘성공’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갖고 있었던 건 아니다. 단순히 ‘부자가 될 수 있겠다’는 정도일 뿐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자’ 그 이상의 성공을 원하게 됐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성공에 대한 정의가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꼭 뉴스킨이 아니어도 돈을 벌 수 있는 길은 많습니다. 그리고 부자가 된다고 해서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일에서 가치나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다름 사람을 도와줌으로써 나의 성공이 가능한 일이 뉴스킨 사업이고, 그런 가치와 보람 때문에 삶의 행복과 커다란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물론 성공을 원해서 시작한 일이었다. 언젠가 그들은 이런 생각을 했다.
‘어떤 뉴스킨 사업을 할 것인가? 돈을 벌 것인가, 존경받는 리더가 될 것인가?’
그들이 이해한 뉴스킨 사업의 본질은 ‘다름 사람을 도움으로써 인생의 변화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일’이었다. 처음의 동기는 ‘나와 내 가족’에서 시작했지만, 언젠가부터 ‘타인’으로 그 동기가 옮겨지게 됐다. 바로 그 시기가 뉴스킨 사업에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때라고 그들은 이야기한다.
파트너들을 생각하면 새벽에도 저절로 눈이 떠지고, 파트너들의 성장에 진심으로 행복해지는 때부터 진정한 성공이 시작되고 있었다.

‘바른 가치를 바탕으로 선하게 부를 이루고, 겸허한 사람으로 끊임없이 성장하여, 세상에 유익한 사람이 됨으로써 네트워크마케팅의 역사를 다시 쓴다.’
정현모 & 김문주 사장이 2005년에 만든 사명선언문이다. 처음엔 개인의 성공을 이룬 후에는 은퇴를 하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었지만, 사업의 본질과 가치를 알아가면서부터는 뉴스킨을 넘어 네트워크마케팅이라는 큰 테두리까지도 생각하게 됐다.
언젠가는 부모의 직업으로서 자녀들이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그들은 믿고 있다.
물론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세상의 인식이 바뀌기는 쉽지 않다. 일단은 ‘나부터’ 그리고 ‘내 그룹’부터 시작해보기로 했던 것이다. 한 건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뉴스킨과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는 등의 작은 노력이 결국은 커다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 그들은 기대한다.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쓰고, 좋은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실리보다는 원칙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비전의 크기만큼 성장의 정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뉴스킨 사업을 한다고 해도, 각기 느끼는 비전의 크기가 다르다면 성장의 정도도 달라질 수밖에 없지요. 최대한 자신의 비전을 키워서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정한 후 사업을 진행한다면 진정 자신이 원하는 성공을 이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상상력을 활용한다고 한다. 앞서서 생각하고, 정신의 그림을 아주 세부적인 것까지 그린다는 것이다. 목적지가 분명해지고, 그 목적지로 가기 위한 방법을 알게 되면서 확신의 크기가 커졌던 시기가 있었다. 내가 바라는 그룹의 모습, 내가 꿈꾸는 성공의 그림 등이 구체화되면서 사업도 성장하기 시작했다. 구체화된 꿈과 목표, 나아가서는 자신의 비전을 크게 갖는 것, 그리고 그것을 위해 변화를 서슴지 않는 것이 그들이 지금까지 깨달은 몇 가지 성공의 요건이다.
진보란 변화 없이 불가능하며, 마음을 바꾸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고 했다. 누군가는 너무 큰 꿈이라고 말할 지도 모르지만, 정현모 & 김문주 사장은 ‘네트워크마케팅의 역사를 다시 쓴다’는 자신들의 비전을 향해 오늘도 변화한다. 그리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1년 전보다 더 나은 지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