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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
이름 김병훈 & 이영란
김병훈 & 이영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 사업을 통해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라는 말을 더욱 실감하고 있다. 현재의 행복과 더불어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웃고 또 웃다보면 자연스레 성공 가까이에 가게 되는 것 같다고.

“과거에는 파트너들에게 ‘시스템 참여’만을 강요했었어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제품과 회사의비전을 앞에 두고도 떠나는 사람들을 볼 때면 ‘왜’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면 ‘즐겁지않아서’가 그 이유였던 것 같아요. 빠른 성장보다는 즐겁게 일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후 유쾌한 문화를 그룹에 정착시키기 위해 집중했답니다.”

지나고 나서 되돌아보니 그 과정이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김병훈 & 이영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이렇듯 시행착오 속에서 성공의 지혜와 노하우를 깨치며 이 자리까지 왔다. 

“그룹 안에 즐기는 문화가 생기자 ‘고! 더블’이 가능해졌어요. 즐거운 문화와 시스템이 균형을이루니 포기를 하는 사람도 자연히 사라졌죠. 한 방향 정렬을 하며 스스로의 목표들을 거뜬히이뤄내는 파트너들을 볼 때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베트남에서 더 큰 가능성과 비전을 발견하다
2009년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한 후 6년 동안 방황의 시간들을 여러 번 마주했다는 김병훈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아쉬움만 찾기보다 극복 방법을 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사업을 오래 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부족한 부분에만 포커스를 두기보다는 스스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았다.

“시스템을 원망하기도 했고, 포기할 생각도 여러 번 했었어요. 1대 스폰서님과의 미팅을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점검하고, 아내와 아침부터 밤까지 대화를 나누며 극복해왔죠. 시스템의 문제도, 회사나 제품의 문제도 아니었어요. 지금에 만족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했던 제 마음이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었던 거예요. 저의 방황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면서도 불평 한마디 하지 않은 아내에게 너무나 고맙습니다.”

이제는 힘들어하는 파트너들이 있으면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대일 상담을 통해 마음을 많이 어루만져 주려고 한다는 김병훈 & 이영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아침 출근길이 마냥 즐겁기만 하다.

“떠났던 사람들이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함께 하고자 다시 찾아오는 것을 보면 저희의 능력보다는 뉴스킨의 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 이전에 인간적인 관계를 끊임없이 다져 온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죠.”

많은 시련 속에서 강한 사업자로 성장한 김병훈 & 이영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이제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센터를 둘러보고 와서 더 큰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는 이들은 결혼으로 한국에 이주해 온 캄보디아, 베트남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은 새로운 꿈 앞에 서있다.

“살아온 환경이나 언어,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제한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비전, 꿈을 전하고 싶어요. 이들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