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 제목 | 꿈에 답하다 |
| 이름 | 송경화 & 최정훈 |
 “사람들과 어울리며 함께하는 문화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저는 컨벤션이나 트립에서 리더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어요. 사업의 비전을 느끼고 성장을 위한 좋은 에너지를 받았던 그곳에서의 시간들이 숱한 시련 속에서도 뉴스킨 사업을 움켜쥘 수 있었던 힘, 블루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힘이 된 것 같아요. 저는 사람을 좋아하고 추진력이 강한 편인데 뉴스킨 사업은 이런 저의 성격에 잘 맞는 일이에요. 사람이 좋아서 시작한 것처럼 앞으로도 사람냄새가 진하게 나는 리더로 성장하겠습니다.” 슬럼프를 딛고멋지게 날아오르다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영혼이 반짝이는 순간이 훨씬 많았지만 망망대해에서 표류하는 것 같은 슬럼프도 겪었다는 송경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사업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슬럼프가 심하게 왔었어요. 다듬어지지 않았을 때 다가오는 기회와 사람들이 버겁게 느껴지더라고요. 억지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지는 않았어요.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우면서 제대로 시작 할 수 있는 타이밍을 기다렸죠. 가끔 그때 스폰서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과연 나라면 기다려줄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해요. 성장을 재촉하지 않고, 제가 다시 시작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신 스폰서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본격적인 준비 태세를 갖추고 나니 자연스럽게 사업이 성장하기 시작했다는 송경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요즘 그 누구보다 행복한 얼굴로 매일을 살아가고 있다.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갖춰야하는 것이 너무나 많지만, 이 모든것에는 성과가 바탕이 되어야 해요. 이를 위해 저는 한 방향 정렬에 집중했어요. 회사, 스폰서와 한 방향 정렬이 되어 한마음 한 뜻을 모았을 때 몇 곱절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시작했던 뉴스킨 사업. 그 안에서 성장하면서 상처를 받을 때도 있었고, 숨이 찰 때도,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 그것과는 견줄 수 없는 많은 것을 얻었다는 그녀는 뉴스킨 사업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고민은 시간낭비 일 뿐’이라고 말한다. “사람이 좋아서 시작한 사업에서 평생 친구를 얻었고, 생각하지 못했던 경제적 풍요도 얻었어요. 내면이 채워지는 기쁨도 느꼈고 목표를 이루는 성취감도 느꼈죠. 새로운 꿈, 미래의 희망도 생겼어요. 이렇게 많은 것이 주어지는 뉴스킨 사업을 왜 고민하세요? 일단 한 번 시작해 보세요.” 자신의 다음 행보를 기대해 달라는 그녀는 인터뷰를 마치며 “엄혜숙& 김기중 사장님, 이수영 사장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오늘의 저는 없었을 거예요. 말로는 부족한 감사를 성공하는 모습을 통해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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