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 제목 | 스스로 변하는 순간, 성장은 시작된다 |
| 이름 | 조소영 |
 “예전에는 모르는 사람하고 말을 섞는다는 것을 상상도 할 수 없었어요. 친분이 없는 사람들을 대할 때면 늘 팔짱을 끼고 있었죠. 내 얘기는 절대 안하겠다는, 일종의 바리케이드를 친것이었어요. 뉴스킨 안에서 실패와 좌절을 겪으며 ‘내가 먼저 내 이야기를 해야 상대방도 마음을연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때부터 저에게도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진정으로 내가 이 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하다면, 천성부터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하는 조소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마음에서부터 우러나는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은 뉴스킨이 그녀에게 준 선물이자 시스템의 힘이었다. 행복할 수 있다 불모지인 창원에서 사업을 시작한 지 6년 만에 처음으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되고 나니 이제야 첫 단추를 채운 느낌, 어려운숙제를 하나 끝낸 기분이 든다는 그녀는 사업을 시작한 후 답답하고 초조한 순간들이 많았다며 그 시간들을 회상했다. “잘하고 싶은데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할 때가 많았어요. 사업이 잘될 때는 내가 잘해서 된 것 같았고, 안 될 때는 괜히 파트너나 스폰서 탓을 하게 되더라고요. 모든 원인이 나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그때 마음 그릇이 좀 더 넓었더라면, 조금만 더 빨리 깨우쳤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세자매가 함께 사업을 하는데다가 막내 동생이 스폰서이기 때문에 힘들 때면 하루에 3번씩 전화를 하기도 했는데, 그럴 때마다 동생은 아무소리 하지 않고 조소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그녀가 가지고 있던 고민과 문제에 대한 해답을 이미 그녀스스로가 잘 알고 있으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되리라는 사실을 스폰서인 동생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동생의 위로에서 큰 힘을 얻은 그녀는 ‘더 잘해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창원의 첫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된 제 모습을 보고 저보다더 기뻐해준 파트너들에게서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그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오늘의 자리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뉴스킨이 그저 꿈을 이루기 위한 도구였다는 조소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어느 순간부터 ‘내가 뉴스킨을 많이 사랑하는구나’를 느끼게 되었다고. 무뚝뚝하기만 하던 자신이 사랑을 논한다는 사실이 어색하기는 하지만 사실이기에 부정하지 않는다. “다른 이의 성공과 비교하려고 하면 끝도 없고 즐겁지도 않아요. 저 역시 그랬죠. 실패를 경험하면서 깨달았어요. 부정적인 생각은 비우고 긍정적인 생각을 끊임없이 채우는 과정의 반복이 바로 성공으로 가는길 임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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