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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사랑이 없는 리더는 리더가 아니다
이름 부양윤 & 홍정자
사업의 멘토도 찾고, 비전도 보곤 했던 <뉴 라이프>에 자신이 나온다는 것이 너무나 영광스럽다는 홍정자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시원한 바람도 맞고 힘든 오르막길도 걸으면서 산꼭대기에 오른 후 멋진 풍경을 내려다 볼 때’의 마음과 비슷한 기분이 든다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된 소감을 밝혔다.

“숨이 찬 것을 참고 끝까지 정상에 오른 사람만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잖아요. 뉴스킨 사업이 그런 것 같아요. 지금 서 있는 이곳보다 더 높은 산에 오르면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 지 벌써부터 설렙니다.”

오르막길에 지쳤다면 제 손을 잡고 올라오세요

환자들과 지내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랑 넘치는 간호사였던 홍정자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 안에서 소비자와 파트너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며 꿈을 전하는 사업가로 성장했다.

“간호사로 근무할 때, 말을 들어주고, 상처를 걱정해주고 위로의 말을건넬수록 건강이 점점 좋아지는 환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관심과 사랑’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관심과 사랑’이 사람에게 일으키는 커다란 변화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뉴스킨 안에서도 소비자와 사업자들을 대할 때 그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답니다.

특히 스폰서와 파트너는 엄마와 자식 같은 사이기 때문에 파트너들을늘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의 사랑만큼 자식은 행복해지니까요. 그래서 저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가까운 곳에 가서 친목을 다지며 파트너들에게 ‘나는 당신들을 사랑해요.’라는마음을 전하고 있답니다.”

자신의 나이에도 꿈을 이야기 할 수 있고, 꿈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너무나 즐거운 홍정자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매일 아침 가장 먼저 출근해 문을 열고 청소를 하며 소중한 꿈터를 가꾸고 있다. 출근길이 늘 즐겁다는 그녀는 행복한 오늘을 만들어준 강재정 사장님,김영선 사장님, 조미자 사장님, 형제라인들, 파트너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르막길을 걷느라 지쳐있는 파트너들에게 ‘내 손을 잡고 올라오라’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성공자의 곁에 머무르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저도 힘들 때면 성공자의 강의를 들으며 힘을 얻었거든요. 어디를 가든 스폰서 곁에 서세요. 스폰서가 당신을 성공의 자리로 이끌어줄 거예요.”

제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홍정자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섬이기 때문에 매일을 스스로 개척해야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모든 사업자가 가족적인 분위기로 똘똘 뭉칠 수 있는 것은 제주만의 큰 장점이라며, 한번 만난 고객, 스쳐지나간 인연까지 보석처럼 여기며 사람을 보고 사람을 위하는 사업자가 되겠다고 말한다.

“제주도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전하고 싶고, 뉴스킨에서 얻은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 싶어요. 그리고손길 닿지 않는 곳에 있는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한 쉼터를 설립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