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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꿈에 답하다
이름 김정숙

“‘백만장자’가 되면 마냥 좋을 것만 같았는데, 막상 되고 보니 그보다는 어깨가 무거워졌다는 느낌이 먼저 들어요. 공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내가 뉴스킨을 대변하는 하나의 모델이 되었다는 생각에, 모든 부분에서 더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드는 것 같아요.”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지 15년. 김정숙 사장이 뉴스킨 사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자녀들 때문이었다.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았던 어린 시절, 그에겐 돈 때문에 포기해야할 것들이 많았다. 포기하는 것에 익숙한 삶이었지만, 그랬기 때문에 그에겐‘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아이들에게는 결코 그런 삶을 살게 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컸다고 한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저 그 생활에 순응하면서 살았었죠. 그런데,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내 아이들은 결코 포기하는 삶을 살게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뉴스킨을 만났고, 뉴스킨이 내 삶을 변화시켜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어요.” 그야말로 탁월한 선택이었다.‘ 부자가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었지만, 15년세월을 뉴스킨과 함께 해오며 그는 너무도 많은 것들을 배웠고, 또 얻었다. “처음엔‘돈’이 목적이었죠. 그런데 그것 이외에 너무도 소중한 것들을 얻게 됐어요. 100점짜리 사람이 삶에 찌들고 세월을 보내면서 90점, 80점, 70점짜리 인생을 살게 되기도 합니다. 과거의 저는 50점짜리 사람이었지만, 점점 60점, 70점, 80점짜리 사람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죠.”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는 김정숙 사장. 그는 시간이 갈수록 자기 자신에 대해 만족하고. 후회가 아닌 기대하는 삶을 살게 해준 뉴스킨이 그저 감사하다고 한다. “해본 적 없는 마사지를 해야 했고, 어떤 날은 친구집 문 앞에서 돌아서고 싶은 생각에 한참을 망설이다 마음을 다잡은 적도 있었어요. 그럴 때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던 건, 결국 꿈이었어요.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했던 거죠.” 한결같이 정직한 회사가 있었고, 좋은 제품이 준비되어 있었다. 중요한 건, 결국 자기 자신일 뿐이라고 강조하는 그는 자신의 확실한‘why'를 생각하며 힘들었던 순간들을 극복해왔다. “IMF 경제위기가 왔을 때, ‘어느 시국인데 외제 화장품을 팔고 다니냐’며 손가락질도 많이 받았어요. 회사를 바라봤습니다. 처음에 내가 보았던 비전, 그리고 여전히 정직한 회사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더군요. 또한, 서로에게 힘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료들을 생각하며 힘을 냈습니다.” 그는 뉴스킨 사업이 자신이 전한 정보를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뀔 수 있는 일이어서, 소중함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한다. “제 노트북에는 70세까지의 계획이 적혀 있어요. 70세 이후에는 청소년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싶어요. 가난해서 꿈꿀 수 없는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 함께 꿈을 이야기할 수 있는

청소년 꿈나누미가 되는 거죠. 그게 제 인생에서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이자 꿈이에요.” 70세가 된 모습은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에이지락과 ageLOC R2(에이지락 알-스퀘어드)가 있으니 지금과 같은 모습이 아니겠냐”며 웃음짓는 김정숙 사장. 당연히 더 멋진인생을 살고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대가지불을 한 우리 아이들, 방목했는데도 너무나 잘 자라주어서 그저 고마운 마음입니다. 꿋꿋하게 집안일 도와주는 남편, 맏며느리 역할을 제대로 못했는데 이해해주신 시어머니께도 감사드려요. 백만장자가 되고 나니까, 온통 감사한 분들만 생각나요. 결국 함께 이룬

결과입니다. 스폰서인 이정숙 & 김하수 사장님, 류재조 &안동근 사장님, 신현숙 & 변봉기 사장님, 이선애 & 조규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스폰서 믿고 열심히 해주는파트너 사장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