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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꿈에 답하다
이름 김옥분 & 김원석

“나를 통해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백만장자가 되는 모습을 볼 때, 지금보다 훨씬 더 큰 기쁨과 행복을 느낄 것 같습니다. 서로의 성공을 돕고 바라는 것이 바로 뉴스킨의 문화이니까요.” 1996년 뉴스킨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김옥분 사장에게‘백만장자’는 당연히 이뤄질 목표였다. 처음에도, 위기의 순간에도 그의 확신은 흔들린 적이 없다. “일본어 통역가이드로 일할 때 동료를 통해 가네코 가츠미 사장님을 만나게 됐어요. 운명의 시작이었죠. 가네코 사장님을 통해 뉴스킨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은 너무나 큰 행운입니다. 그 분은 제가 뉴스킨 사업을 하게 된 이유였고, 지금까지 줄곧 저의 멘토였으니까요.” 뉴스킨 코리아 오픈 전이었다. 회사와 제품을 눈으로 볼 수는 없었지만 스폰서의 모습 하나가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 나도 저런 삶을 살 수 있다면’하는 바람은 이내‘반드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겠다’는 확신으로 바뀌게 됐다고. “15년이 지난 지금, 회사는 처음의 회사가 아니고, 제품과 보상플랜도 처음의 모습이 아닙니다. 회사는 더욱 커졌고, 제품은 더 좋아졌죠. 물론 그것에 대한 믿음을 갖고 시작했지만, 생각 이상으로 발전한 회사에 감사한 마음이에요.” 15년 뉴스킨의 역사는 곧 김옥분 사장의 역사이기도 하다. 그 시간들은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당시엔 시련이었을지 모르는 일들이 후배 사업자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되고 노하우가 되었기에, 어려움의 순간조차도 소중한 추억이라고 그는 말한다. “IMF 위기 때에도 단 1%의 의심을 품지 않았습니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했을 때, 널빤지 위에서 ‘반드시 구조되리라’는 믿음으로 기다리는 그런 심정이라고 할까요?” 그의 머릿속엔‘뉴스킨 사업을 전해준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자신을 통해 뉴스킨의 제품을 만나고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에 대한 책임, 그것은 사업을 지속해야 하는 하나의 이유였다. “각자의 다양한 성향들이 조화를 이루고, 각자의 장점들을 발휘해 손을 잡고 가는 일이 뉴스킨 사업입니다. 처음부터‘사람냄새 나는 따뜻한 그룹’을 만들고 싶었어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가족 같은 그런 분위기를 원했는데, 그래서인지 저희 그룹 식구들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같아요.”‘밥을 먹는 것 같은 생활의 일부, 마치 세포 같은 나의 일부’. 그에게 뉴스킨은 그런 의미다. ‘노는 것이 일하는 것이고, 일하는 것이 노는 것’이라 할 정도로 일이 아닌 즐거움 그 자체가 됐다고. “저를 통해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듣게 될 때 더 큰 기쁨을 느낄 것 같아요. 이젠 무대 아래에서 파트너들의 성공을 축하해주는 저의 모습을 꿈꾸어봅니다. 많은 사람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줄 수 있는 지금부터가 진정한 뉴스킨 사업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김옥분 사장. 함께 행복하고 서로에게 감사하다 이야기할 수 있는 많은 친구들을 만드는 것이 새로운 시작이라고 그는 말한다. “많은 분들의 얼굴이 떠오르는데요, 먼저 저의 멘토인 가네코 가츠미 사장님과 지금까지 잘 이끌어주신 이길재 & 장수년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부산에 계신 정명은 사장님과 많은 파트너 사장님들, 그리고 하모니 그룹의 형제라인 사장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특히 동갑내기 형제라인 정은숙, 이병진, 김병윤 사장님 고마워요. 여섯 살, 일곱 살이었는데, 어느덧 늠름한 군인이 된 두 아들에게‘바르게 잘 자라주어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고, ‘당신이라면 할 수

있다’며 늘 옆에서 격려해준 남편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 성공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서 아버지에게 효도하는 딸이 되겠습니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