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반드시 이뤄질 나의 오랜 꿈
이름 이영화

“초기 사업자라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정말로 초기 사업자처럼 기초 세미나도 다니고 초기 사업자들을 만나서 어려운 점을 듣고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바탕으로 파트너들이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탄탄히 다질 계획이에요.”
올해 파트너들의 사업을 적극 돕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이영화 사장. 사실 그녀는 뉴스킨 사업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다. 바이올린 전공자로 중학교 교사 생활을 하다가 울산에 가장 큰 음악학원을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무리해 사업을 진행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다.
그런데 그녀를 뒤흔든 것은 제품력이었다. 워낙 건강이 좋지 않았다. 안 아픈 곳이 없었다고. 그때 교류도 잘 하지 않던 사촌 여동생이 교사를 그만두고 뉴스킨 사업을 한다면서 찾아와서 파마넥스 제품을 전달했다. 꾸준히 섭취하다 보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오래 전부터 선교활동에 대한 꿈을 꾸어 왔어요. 뉴스킨 사업을 통해서라면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결정적으로 마음을 굳힐 수 있었던 건 바로 그 꿈 때문이에요.”
워낙 마당발이어서 소비자 구축은 빨리 이루어졌다. 그러나 인맥은 많았지만, 그렇다고 성장이 빨리 이뤄지는 것은 아니었다. 부업 기간이 길어 사업에 전력을 다하지 못했던 것이 문제였다.
“온전한 믿음을 파트너들에게 주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보니 그물에 구멍이 나서 물고기를 놓치는 격이 되어버렸어요. 그때 제가 떠나보낸 사람들을 생각하면, 원망보다는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감에 여전히 미안하단 생각이 들어요.”
허탈하고 속상했지만, 독서와 신앙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해나갔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랠리나 LOI 세미나 등에는 철저히 참여하고자 했다. 시스템, 그것이 지금의 그녀를 있게 한 또 다른 원동력이었다.
이영화 사장은 사업에 중요한 것은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시스템이 없으면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어야 하지만 시스템이 있으니까 자신이 잘하는 것만 하면 된다고. 무엇보다 뉴스킨 사업이라는 것이 혼자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한 방향 정렬이 될 수 있도록 팀워크를 잘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1% 힘은 크고 위대해

“뉴스킨은 사랑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혹은 그녀가 나를 사랑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나의 제품과 사업을 함께 사랑하게 되면서 돕고 후원해주게 되죠. 사랑과 하나가 되면서 이 사업은 결국 퍼져나갈 수밖에 없어요. 마치 사랑의 열병이 전염병처럼 퍼지듯 말이죠. 그렇게 되면 자신의 힘 1%와 99%의 도움으로 우리는 성공의 지점에 다다르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녀 역시 자신의 힘 1%와 타인의 사랑 99%로 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으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한다. “1%를 소중하게 생각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하루를 성공하면 이 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어요. 하루를 성공할 수 있는 힘은 매일 조금씩자신을 변화시키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높아지듯이, 우리의 정신도 1%씩 매일 새롭게 변화시킨다면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봐요. 물론 더 큰 변화를 시도를 할 수는 있어요. 그러나 오래 지속하기도 힘들고 받아들이는데도 한계가 있잖아요.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딱 그만큼 변화를 시도하는 것 이 좋다고 봅니다.”
매일 1%씩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다 보면 가끔씩 이 사업이 숙제가 아니라 축제 같이 느껴진다는 이영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그래서 늘 하루에 한 편씩 영화를 찍는다는 생각마저 든다고 말한다. 어떤 날은 피투성이가 되는 새드엔딩으로, 또 어떤 날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지만 늘 멋진 주인공이 되는 것 같다고. “오늘을 마지막 축제처럼 살다보면 언젠가는 목표지점에 가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모두가 오늘을 즐김으로써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