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한•중 뉴스킨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린다
이름 이수영 박상욱

10년 전부터 중국 사업의 가능성을 가늠하고 뉴스킨을 시작한 이수영 사장. 그녀의 안목은 탁월했고 지금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뉴스킨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2003년 글로벌 컨벤션을 경험하고 사업에 대한 확신이 생겼어요. 전세계를 무대로 하는 사업의 재미를 알게 된 거죠. 지금은 중국 파트너들이 심양과 북경 그리고 상해 등에서 자유롭게 활동 중이에요.”
이미 친 오빠 부부도 사업을 시작해 이제는 자리 잡고 열심히 사업을 진행 중이라 더 없이 기쁘다는 이수영 사장. 그녀는 오늘도 중국에 한국의 좋은 시스템을 알려주기 위해서 비행기에 오른다.
“운이 좋았어요. 파트너도 중국 교포였고 2005년에 중국 시장이 열리면서 자연스럽게 오고가게 된 것 같아요. 지금까지 100번도 넘게 다녔을 거예요. 제품, 고객 관리 등 한국의 시스템을 알리는 교육을 했어요. 지금은 중국 랠리도 진행할 정도로 많이 성장했죠.”
중국에서 사업을 하게 되면서 이수영 사장의 시야는 더 넓어졌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그녀는 성장했다.
“지금까지 한국과 중국 사업을 잘 이어왔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본이나 미국보다 우리가 중국과 더 가깝기 때문에 글로벌한 중국 그룹을 만드는 일에 우리나라 사업자들이 더 많이 움직였으면 좋겠어요.”
이수영 사장은 책도 많이 읽고 조력자들의 이야기도 귀담아 들으며 중국 시장을 앞으로도 더 키워갈 생각이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는 백만장자는 꿈꾼 적도 없어요. 그냥 스폰서들이 자연스럽게 중국에 갔고 저 역시 한국과 중국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어다닌 것 같아요. 이제는 문화의 차이도 극복했고 그들의 마음도 읽을 수 있게 되어서 참 기뻐요.”
이수영 사장의 열정은 세계가 좁게 느껴질 만큼 빛나고 있었다.

성실 앞에 실패란 없다

사업을 하면서 이수영 사장은 사소한 것에 대한 배려와 경제적 베풂과 정신적 베풂의 가치 그리고 잘못을 인정하고 다른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배웠다.
“남과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하지만 ‘인정’만 할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사업자로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한 마디로 ‘역지사지’의 정신을 더 강조하면서 살아야죠.”
그녀는 성실 역시 사업자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끝없이 공부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성실하게 사업을 한다면 실패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필요해요. 열정도 있어야하죠. ‘나는 성공 한다’라는 생각을 늘 마음에 새기고 다녔어요. 그리고 남들처럼 해서 성공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건 욕심이에요. 저는 주말도 없었고 눈만 뜨면 계속 일했어요. 그 열정이 식지 않게 유지하려고 노력도 많이 했고요.”
자신에 찬 그녀의 눈에서 뉴스킨을 사랑하는 마음이 확실하게 느껴졌다.
평소에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는 이수영 사장. 그녀는 자신을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한다. 나를 특별하게 생각하면 다른 사람에 다가갈 때 벽이 생기고 선입견이 생긴다고 믿기 때문이다.
끝으로 그녀는 이한배, 조귀준, 이병진, 최정의 서진수 & 이경옥, 김영구 & 이선우, 이길재 & 장수년 스폰서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한국과 중국에 있는 파트너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중국으로 시야를 넓힐 수 있게 도와주신 박석범 스폰서에게 존경의 인사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