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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인생을 디자인하다
이름 백수진 권용달

20대 후반의 나이, 남들보다 조금 빨리 미래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백수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선택은 뉴스킨 사업이었다. 디자이너로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던 그녀는 어느 날 ‘나의 노후는 과연 어떨까?’에 대한 물음을 갖게 됐다. 직장생활을 하기보다는 CEO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할 무렵 알게 된 뉴스킨 사업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평생 할 수 있고 노후를 편안히 보낼 수 있다는 비전이 있는 사업이었기에 그녀는 삶의 우선순위에 뉴스킨을 두게 됐다.
“사업을 한 지 6년이 됐는데, 한 6개월 밖에 안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물론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생겼지만, 아직도 뉴스킨 비즈니스를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여전히 배워야 할 게 많죠.”
제품을 애용하는 소비자로서 2007년 뉴스킨 코리아 컨벤션에 참석한 그녀는 뉴스킨 사업을 결심했다. ‘10년 후엔 내가 저 무대의 주인공이 되리라’고 다짐했었다. 그리고 6년이 흐른 뒤 그녀는 거짓말처럼 그 무대 위를 걷고 있었다. 지난 4월에 열린 컨벤션의 감동은 여전히 그녀 가슴속에 자리하고 있다 . “무대의 장막이 열렸을 때, 6년 전 제가 앉아 있던 관객석 꼭대기 좌석이 보였어요. 그런데 제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어 그 무대를 걷고 있다는 게 감격스러웠어요.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이젠 핀 타이틀에 걸맞는 역할을 해내는 리더가 되어야하는 거겠죠.”
많은 파트너들의 성장을 돕고 있는 지금, 백수진 & 권용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더 큰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 자신들이 상위 핀 타이틀을 달성하는 것도 기쁘고 좋겠지만, 파트너들이 같은 자리에서 같은 행복을 느끼는 때가 되어야 비로소 진정한 성공을 말할 수 있다고 그들은 강조한다.

젊은 부부사업자의 롤모델

“뉴스킨이 가져다준 가장 큰 소득은 ‘자신감’이죠. 과거엔 미래가 늘 불투명했고, 앞이 막막했어요. 그렇다 보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었죠. 그런데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크고 작은 도전과 성취를 반복해왔어요. 제 삶이 ‘희망’이라는 단어로 채워지기 시작하면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죠.”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다.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나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제가 됐으면, 누구나 다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저는 결코 말을 잘 하거나, 사교성이 뛰어나거나,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뤄낼 수 있었던 이유는 매 순간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상대방에 대한 것이든, 저 자신에 대한 것이든 책임감을 갖고 행동했다는 것이죠. 뉴스킨 사업의 성공여부는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지’에 달려있는 것 같아요.”
지난해 9월, 권용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사업에 합류했다. 결혼할 때 ‘3년 후엔 전업을 하자’고 약속했던 두 사람이었다. 부부가 함께 꿈을 향해 가면서, 그 힘을 집중시킴으로써 얻는 시너지를 그들은 경험하고 있다. “처음에는 열심히 사업에 임하는 아내의 모습이 그냥 놀라울 뿐이었어요. 그런데 사업은 물론이고 삶을 대하는 태도나 마음가짐까지 변화시켜가는 모습에 뉴스킨 사업을 다시 보게 됐어요. 교육에 참여하게 되면서, ‘내 생각보다 훨씬 더 큰 비전이 있는 일이었는데, 그 동안 소극적으로 임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전업을 결정했죠. 전업 선물로 아내에게 자동차도 받고, 하와이로 제2의 신혼여행도 다녀오게 됐어요. 그보다 더 행복한 건,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게 됐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제대로 살아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동갑내기인 두 사람의 나이 이제 30대 중반. 또래보다 조금 빨리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는 그들이다. 더욱이 조금 더 성숙된 사람이기를 꿈꾸며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하는 젊은 리더이다.
“그룹의 성장을 돕고 싶고, 젊은 부부사업자의 롤모델도 되고 싶어요. 나아가서는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는 게 커다란 목표 중 하나예요. 저희는 물론이고, 파트너들 또한 세계 각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팀워크가 이뤄져야만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일이 뉴스킨 사업이에요. 뉴스킨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황금자 사장님과 탁월한 코칭능력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이끌어주시는 인생의 모토, 성정윤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