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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탄탄하고 안정적인 그룹의 성장
이름 이지석 & 김정아

스물 아홉의 젊은 나이에 뉴스킨의 비전을 보고 사업을 시작한 이지석 사장. 그가 사업을 시작하고 3개월 뒤, 제품을 경험해본 김정아 사장이 동참했다. 초기 3, 4년간 뜨거운 열정으로 사업에 임해 빠르게 핀 타이틀도 달성했다.
“처음부터 평생 할 일로 생각하고 사업을 했어요. 어쩌면 그 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사회와는 조금 다른 정보여서, 과연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기도 했지만, 시작한 후 한 번도 안 될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평생 뉴스킨 사업을 할 것이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문화를 경험하게 하며 물려주고 싶은 일이었어요.”
10년 넘는 시간 동안 물론 힘이 드는 일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벽에 부딪힌다고 해서 돌아갈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좌절보다는 어떻게 해결할까를 끊임없이 고민했을 뿐이었다.
“저희는 부부간에 상의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랬습니다. 남편은 책을 많이 읽는 편이어서 책 속에서 문제의 답을 찾는가 하면, 저는 스폰서와의 상담을 통해 돌파구를 찾기도 했어요. 부부가 서로에게 가장 좋은 파트너로서, 그때 그때 산을 잘 넘어온 것 같아요.”
‘영향력’의 의미를 되새기며 그룹 안에서 언제나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자 노력해온 그들이다. 팀이 작았던 시절에도 스폰서의 그룹에 공헌을 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노력했고, 자신들의 그룹 사이즈가 커지면서는 보다 좋은 팀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뉴스킨 사업을 통해 참 많은 변화를 겪었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열리고, 사고의 폭이 넓어지게 됐으며 긍정적인 사람으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재정적으로 풍요로워진 것은 물론이고, 좋은 친구들도 참 많이 만났죠. 언제나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쳐, 본받을 수 있는 부모가 되었다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에요. 우리는 뉴스킨을 통해 여러 방면으로 발전해가고 있고, 내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게 뉴스킨 사업이 주는 커다란 가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들이 그랬듯, 파트너들이 변화하고 성장되어 가는 모습을 보는 건 가장 큰 보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도록 그들이 즐겁게 사업을 진행하며 자신들이 원하는 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스폰서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얼마 전에 백만장자가 되었다고, 파트너들이 파티를 열어주었어요. 그 자리에서 장미 100송이를 100명의 파트너가 한 송이씩 전해주더군요. 기쁨과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처음 스폰서의 사무실에서 독립했을 때도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남아있다. 현재는 대구 워크인 센터가 자리하고 있는 동성로로 보금자리를 옮길 준비가 한창이다. 더 넓고 쾌적한 사무실에서 시작되는 2014년은 그들에게 또다른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다.
“최근 그룹명을 지었어요. ’United System Expand’의 약자인 ‘USE 그룹’인데, 결속력을 가지고 탄탄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시켜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죠. 앞으로 그룹의 확장, 파트너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들에겐 ‘영향력’이라는 단어가 큰 의미로 다가온다. 스폰서의 그룹 안에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그룹원이 되고 싶고, 또한 파트너들에게 실력있고 든든한 스폰서로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스폰서 사장님들께 감사드리고, 부족한 저희를 잘 따라와주는 파트너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지난 13년간 뉴스킨 사업을 잘 할 수 있도록 언제나 기도해 주신 양가 부모님과 바르게 잘 자라주고 있는 두 딸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사업을 하면 할수록 감사할 일과 감사드릴 분들이 많아집니다. 감사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 뉴스킨에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