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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빠른 결단이 이른 성공을 가져온다
이름 조아라 문기명

뉴스킨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핀 타이틀의 달성은 누구에게나 커다란 기쁨이다.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달성 이후 지난 1년간 정신없이 달려온 조아라 & 문기명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도 역시 성취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하지만 기쁨의 크기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 그 이유는 바로 자신들 뿐 아니라 파트너들이 함께 성장을 했기 때문이다.
“바쁘지만 즐겁게 보냈어요. 여느 사장님들이 다 그러시겠지만 저희도 파트너 사장님들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자는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렸죠. 최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을 달성한 파트너가 2 어카운트나 나왔어요. 저희와 한 달 차이로 달성했죠. 저희의 성장보다 파트너 사장님들이 해 내시는 모습이 더욱 큰 기쁨과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힘든 시기 함께해서 더욱 애틋한 뉴스킨

조아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지도 7년이 훌쩍 넘었다. 이십대 초반 결혼도 하지 않은 아가씨가 제품 하나만을 믿고 뛰어든 사업이 이제는 가족의 경제는 물론 두루두루 두 사람을 믿고 따르고 있는 여러 사업자들까지도 촘촘히 엮어 이끌어주는 믿음직한 도구가 돼 주고 있다.
“엄마가 웨딩숍을 하셨는데 임효리 사장님과 여러 사장님들이 파티복을 대여하러 오셨다가 인연이 돼 뉴스킨을 전해 주셨어요. 그 이후로 내리 4년은 거절만 했었죠. 하지만 결국 가까운 친구가 뉴스킨 제품으로 인해 피부가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제품부터 사용하게 된 거예요. 자연스럽게 소비자가 늘어가면서 사업자가 됐지만 나름대로는 준비도 철저하게 했어요. 경제관련서적을 십수 권 읽을 정도로 꼼꼼하게 준비를 했으니까요.”
젊은 나이었지만 철두철미한 준비와 끈기 있는 자세가 있었기에 오늘날 그녀는 뉴스킨을 통해 얻은 소기의 성과들을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다. 특히 남편이 함께 사업자로서 파트너십을 맞춰가고 있다는 부분은 부부가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다.“아내와 3개월 된 아기를 데리고 공부를 하기 위해 미국에 갔는데 그 시점이 2008년이었어요. 경제적으로 경기가 어지러울 때라 생각했던 것보다 지출이 컸죠. 학생비자로 일을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아내가 권했던 것이 뉴스킨 사업이었어요.”
문기명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늘 아내의 어깨 너머로만 보아 왔던 뉴스킨의 비전을 만리타국 뉴욕 땅에서 움켜잡았다. 미국 땅에서 초기 기반을 다진 이들 부부의 뉴스킨 사업은 늘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친절함과 상냥함이 짙게 배어 있다.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한 뉴스킨에 대한 부부의 애틋함 역시 뉴스킨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져왔다.
“저희가 미국에서 사업을 하던 시기는 정말 힘든 때였어요. 그런데 그때 주변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저희를 챙기고 도와주셨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그런 사랑을 돌려드리자고 생각해요. 저희 부부가 둘 다 음악을 했던 사람들이고, 저희 그룹에도 음악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언젠가는 이런 재능으로 나눌 수 있는 그룹을 만드는 게 저희 꿈이죠.”
20대에 시작해 30대 초반에 이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이제 그들은 자신있게 권하고 싶다고 한다. ‘할 수 있다면 조금 더 일찍 시작하라’고.
“제가 뉴스킨 사업을 시작할 때 제 주변에는 20대 사업자가 별로 없었어요. 하지만 그때 시작했기 때문에 지금 남들보다 빨리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안정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거든요. 저는 결혼도 빨리 해서 어떻게보면 인생의 틀을 일찍 꾸린 셈인데 뉴스킨이 있기 때문에 그 틀에 더 풍성한 것들을 채울 수 있어요. 저희는 아직도 젊기 때문에 더 에너지 있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일을 멈추지 않고, 항상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요.”
뉴스킨 사업에서는 많은 것을 담아낼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부부는 끊임없이 사랑으로 베풂을 주는 임효리 & 배영섭 사장을 비롯해 김기원 & 백성혜 사장, 장경희 사장, 우종현 & 이정금 사장, 김하수 & 이정숙 사장, 류재조 & 안동근 사장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갓난아기 때부터 바쁜 부모 탓에 대가지불을 해야 했던 아이들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에요. 그 아이들이 아니었다면 이런 결과는 불가능했을 거예요. 팀 엘리트 트립은 온 가족이 모두 갈 수 있잖아요. 그래서 다음 도전은 더욱 의미가 커요. 팀 엘리트가 되어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