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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다음 세대까지 전해 줄 아름다운 가치
이름 강태룡

강태룡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아내가 일궈 놓은 뉴스킨의 성과들을 더 큰 사업으로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를 갖고 사업자의 길로 뛰어들었다.
“간혹 로또 맞은 것 같다는 기분이 들어요. 집사람도 제가 유럽의 귀족 같은 운을 타고 났다고 웃으면서 말하곤 하죠. 그만큼 운이 따르는 편이었어요. 백수가 됐을 때도 아내가 일궈놓은 사업을 이렇게 전해 받아 하고 있잖아요.”
그는 뉴스킨을 만난 것은 행운이며 또한 뉴스킨 사업을 전해 준 아내가 가장 감사한 존재라고 말한다.

아내는 나의 행운

“어느 날 집 주변에 탄산으로 세탁을 하는 친환경 세탁소가 생겼어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신개념 세탁소였죠. 그 세탁소를 이용해 본 아내가 세탁소에 대해 여기저기 소문을 내 주었어요. 아내가 하는 말을 믿고 그 세탁소를 찾는 사람이 많았죠. 아내는 어떤 물건이든 까다롭게 고르는 사람이에요.
화장품도 마찬가지로 하나하나 까다롭게 따져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사람이었죠. 그런 아내의 성격을 알기 때문에 집사람이 무슨 물건을 쓴다 하면 다들 관심을 가져요. 뉴스킨을 만나게 된 계기도 아내의 평가를 믿어준 소비자들로부터 자연스럽게 시작된 것이죠.”
좋은 제품을 쓰자. 그리고 좀 더 많은 사람에게 그 좋은 제품을 전해 주자는 생각에서 출발한 뉴스킨 사업. 그 사업이 스스로 커지고 성장해 더 큰 조직력과 동력을 필요로 하게 됐을 때, 강태룡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아내가 해 온 사업을 조금 더 사업답게 만들어가는 데 자신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직감했다. 무엇보다 아내가 2005년부터 한시도 놓지 않고 붙들어온 뉴스킨에 대한 확신과 희망이 그에게도 자리를 잡았기에 더 이상 망설일필요가 없다고 느꼈던 것이다.
“어떤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뉴스킨 기차에서 절대로 내리지 말라고요. 그러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이죠. 아내는 늘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마음 하나만을 가지고 뉴스킨을 해 왔어요. 수익 하나 따지지 않고 그저 좋은 제품이니까 저 사람이 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요.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해 나가기엔 조직이 무척 커 버렸거든요. 제가 사업을 맡게 되면서 사무실도 내고, 리크루팅이나 교육 부문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요. 뉴스킨에는 제품만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뉴스킨 자체가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이 있죠. 요컨대 달라진 얼굴, 좋아진 피부, 조금 더 건강해진 몸이 인생 자체를 바꿀 수가 있는 것처럼요. 뉴스킨을 통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바로 그 아름다운 가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는 자신이 생각하지도 못했던 이들이 뉴스킨의 사업적인 가능성을 타진해 올 때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확신하며 뜨거운 전율을 느낀다고 전했다. 특히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후를 걱정하는 이들이 그 대안으로써 뉴스킨을 선택할 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 마음 속 가득 뿌듯하게 차오르는 것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돈 없고, 건강하지 못한 노후는 재앙이라는 점을 말씀드릴 때가 많아요. 뉴스킨은 정말로 저희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었거든요. 게다가 돈도 벌 수 있는 일이잖아요. 더 나은 노후를 누리게 될 것이고, 기부 같은 것도 더 많이 하면서 당당하고 불안감 없는 삶을 살게 될 거예요. 그런 돈 이상의 가치들이 있기 때문에 뉴스킨과 함께 하는 하루하루가 고맙고 감사한 일들인 거죠.”
재활의학을 전공하고 있는 아들 역시 부모님이 공을 들여 가꾸고 있는 뉴스킨에 대해 부쩍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단지 열정과 헌신으로 일궈나갔던 뉴스킨 사업이 아들과 같은 젊은 세대로 넘어가 더욱 전문화 되고 더욱 탄탄해질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특히 부모 세대가 일군 가치가 자녀 세대로 소중하게 넘어가는 과정이 부부를 더없이 만족스럽게 한다고.“ 파트너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이에요. 스폰서님들은 말할 것도 없죠. 누구보다 사업을 전해 준 김경옥 사장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부모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아들과 딸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