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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행복’과 ‘성장’이라는 선물을 받다
이름 최희목 박승연

이제야 뉴스킨에서 어른이 된 느낌이 드는 것 같다는 최희목 & 박승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오는 10월 열리는 글로벌 컨벤션 무대에서 스폰서, 파트너와 함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인정을 받게 되어 그 기쁨과 기대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뉴스킨 사업을 통한 변화요? 그야말로 인생 자체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가끔씩 ‘뉴스킨 사업을 안 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끔찍한 생각이 들어요. 한 인간으로서 점점 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또한 뉴스킨 사업을 통해 우리 부부뿐 아니라 모든 가족이 행복해졌으니까요.”
최희목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 내에서 이미 잘 알려져 있듯 일곱 가족이 뉴스킨 사업을 하고 있는 유명한 가족사업자다. 스물 여덟의 나이에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그는 이미 성공을 이뤄낸 외삼촌과 이모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봤기 때문에 더욱 강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어찌보면 어린 나이였지만, 늘 ‘잘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직장생활을 시작했죠. 하지만 직장생활이든 자영업이든 그 해답이 되지는 않는다는 걸 깨달았어요.
미래에 대한 고민 때문에 뉴스킨 사업을 고려하게 됐고, 가족의 성공을 보면서 확신을 가졌죠.”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성공의 과정을 지켜봤던 그였다. 만약 자신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오직 ‘내가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지난 6년 사업에 임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고픈 뉴스킨의 비전

“처음엔 그저 사업의 비전만 생각하며 정신 없이 달렸어요. 남자이다 보니 소비자 관리나 소통의 부분에서 약간 막히는 부분도 없지 않았는데, 2년 3개월 전 결혼과 함께 아내가 합류하면서 훨씬 더 큰 성장을 이루게 됐어요.”
두 사람은 그야말로 ‘뉴스킨 커플’이다. 박승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와 소개로 만나 1년간의 교제를 한 뒤, 지난 2011년 5월 두 사람은 결혼을 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박승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사업에 동참했다.
“그때 남편이 루비 이그제큐티브였어요. 남편이 열심히 일궈놓은 덕에 저도 함께 주목을 받았고, 더욱이 가족들이 지켜보고 있었죠. 하지만 저는 초기사업자나 마찬가지였잖아요.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었어요.”
박승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누구보다 일찍 출근을 하고, 그룹에서 진행하는 모든 미팅과 강의, 세미나 등에 철저히 참여했다. 부담감이 있었다기보다는 혹여 자신이 잘 해내지 못할까 걱정이 되었다. 
“낯가림이 심한 편이었고, 부정적인 성향이 많았어요. 그 벽을 깨야만 한다는 걸 스스로 깨닫고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조금씩 변화되어가고, 사업적으로도 성과를 많이 낼 수 있었어요. 뉴스킨 사업의 가치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 같아요. 사람을 점점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간다는 것이죠. 예전엔 성공한 분들이 ‘돈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할 때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이젠 알 것 같아요. 돈을 넘어선 ‘내면의 성장’이 주는 가치가 뉴스킨의 진정한 선물이라는 것을 말이죠.”

지금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두 사람이 가장 잘 했던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스폰서와의 미팅이다. 그들은 그것을 ‘불편한 미팅’이라 부른다.
“스폰서 사장님과 미팅을 정말 자주 해요. 아주 불편한 미팅이죠. 외삼촌이지만 하정렬 사장님은 사업적으로 정말 철저한 분이에요. 투정을 부리거나 칭얼댈 수가 없어요. 늘 채찍질만 하시는 것 같아 섭섭할 때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성장하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몰라요.”
최희목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초기사업자일 때 하정렬 사장으로부터 들었던 이야기 중 잊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다. ‘사업을 하다 보면 힘든 일도 있겠지만, 혼자서 견뎌라.’ 결국 자신의 문제는 스스로 부딪치고 깨닫는 과정 속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그 말의 의미를 항상 되새기며 사업을 진행했다.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최선을 다할 것이고, 파트너에게는 항상 모범이 되는 스폰서, 그리고 스폰서에게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최희목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인터뷰 때마다 ‘온 가족이 성공한 모습으로 컨벤션 무대에 서는 것’이 바람이라고 말했었다. 이제는 그것이 바람을 넘어 현실이 될 날이 머지않았다.
“2016년 북아시아 컨벤션에는 일곱 가족 모두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이상의 핀으로 함께 무대에 서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뉴스킨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스폰서인 하미애, 하정렬 & 임명희, 하영미 사장님과 최숙희 & 신영태, 이승희 사장님께 감사 드리고 형제라인, 파트너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