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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뉴스킨이라는 소중한 선물
이름 이백옥 조성집

“조금 더 빨리 성공한 분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싶었고, 뉴스킨의 문화를 더 깊이 있게 느끼고 싶었어요. 그 덕분에 1년 7개월 만에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을 달성한 것 같아요. 그 밑바탕엔 당연히 스폰서 사장님의 지원과 도움이 있었고요.”
동생 부부인 이경옥 & 서진수 사장이 이미 10년 넘게 뉴스킨 사업을 하며 성공을 이뤄낸 모습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이백옥 & 조성집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그들이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여겼던 과거의 생각이 무색하게도 그들은 1년 7개월이라는 시간 안에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로서 이 자리에 와 있다. 특별한 사람만이 성공하는 일이 아님을 그들 스스로 증명해낸 것이다.
“저희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일을 하고 있었고, 그저 현실에만 안주하며 지내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점점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커갈수록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불안감을 느끼게 됐어요. 그런 상황에서 동생부부를 통해 자연스럽게 뉴스킨 사업을 받아들일 수 있었죠.”
뉴스킨을 전했을 때 사람들이 그 진심을 알아주지 않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때 다소 실망한 적도 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타이밍은 있는 거라고 마음을 다잡곤 한다.
“조금 늦더라도 우리같은 사람들을 찾으면 돼요. 다만 조금 더 빨리 뉴스킨의 비전을 알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죠.”
뉴스킨 사업의 비전을 제대로 느끼고 사업을 시작한 후로는 잠시도 쉴 틈이 없었다. 예전보다 훨씬 더 바쁘게 움직였고, 두 사람의 머릿속엔 온통 뉴스킨 뿐이었다.
“뉴스킨 사업은 결국 내가 뛴 만큼 결과가 주어지는 일이에요. 앞만 보고 달려갈 수밖에요. 올 여름 장마도 길고 엄청 더웠다고 하는데, 얼마나 비가 오고 얼마나 더웠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하루하루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지난 2년여간 계절이 바뀌는 것도 잘 모르고 지내온 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 문득 찬 바람이 느껴지기에 ‘가을이 왔나 보다’ 했어요. 이런 열정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라고 있죠. 뉴스킨 사업이라면 분명 그럴 거고요.”

석세스 로드맵을 따라

“지난 4월 코리아 컨벤션 무대에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로 인정을 받았어요. 다가오는 글로벌 컨벤션에서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로서 무대에 서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갖게 됐죠. 이렇게 달성을 하고 보니, 석세스 로드맵을 그대로 따라 사업을 진행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것 같아요.”
두 사람이 함께 참석하는 글로벌 컨벤션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인 2011년, 이백옥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여행삼아 글로벌 컨벤션에 참가했었다.
“팀 엘리트인 동생과는 사진 한 장도 함께 찍을 수가 없었어요. 그게 참 아쉬워서 ‘꼭 다음 컨벤션에서는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겠다’
고 다짐하고 돌아와서 전업을 했었는데, 이번 글로벌 컨벤션에서는 소원성취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또 한번 뿌듯하네요.”
부부는 뉴스킨 사업을 통해 잃어버렸던 꿈을 되찾았고, 목표가 있는 삶을 살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이야기할 수 있는 멋진 부모의 모습을 갖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건강과 젊음, 소중한 인연, 무엇이든 잘 해낼 수 있는 자신감 등 뉴스킨이 준 선물은 말할 수 없이 많다. 시간적,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사는 것은 이제 당연한 것이 되었고, 그들은 남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며 또한 누군가에게 멘토가 되는 사람을 꿈꾸고 있다.
“지금은 뉴스킨의 제품이나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고,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이 뉴스킨을 알고 있더라고요. 뉴스킨 사업은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차별화된 제품과 함께 지금까지의 성장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성장의 기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뉴스킨 사업에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 9월 팀 엘리트 달성을 목표로 다시 한번 뛸 것이라는 이백옥 & 조성집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들의 성장이 아니라 파트너들의 성장을 돕는 것이라며 ‘함께하는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그들이다.
“항상 믿어주고 이끌어주는 오백만장자 이경옥 & 서진수 사장님, 김영구 & 이선우 사장님, 이길재 & 장수년 사장님과 이천만장자인 박석범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항상 확신과 비전을 주는 스폰서 사장님들이 계셨기에 저희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그분들께 보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