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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우리 사업의 의미와 이유는 "희망이 되는 것"...
이름 이영희 김정우

“어려운 시기에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뉴스킨이라는 세계에 와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나보기를 권하고 싶어요.”
이영희 & 김정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가장 큰 목표를 ‘희망이 되는 것’. 그들이 9년 전 뉴스킨을 만나 변화하고 발전해온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그것은 그들이 현재 뉴스킨 사업을 하는 이유와 의미이기도 하다.
 
경제적, 건강상 위기…하지만 뉴스킨이 있었기에 의료장비 무역•제조업을 하고 있던 김정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IMF와 함께 사업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던 중 뉴스킨에 관한 정보를 접했고, 파마넥스 오픈을 앞둔 2000년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다.
“친정아버지가 사업을 하셨는데, 부도를 겪으면서 가족 모두가 힘들어진 적이 있습니다. 사업하는 남편을 보면서 나도, 내 아이들도 그렇게 힘들어질 수 있겠다는 걱정이 들었죠. 뉴스킨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죠. ‘만약 그때 뉴스킨을 만나지 못했더라면…’이란 생각을 하면 아찔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겐 또 한번의 위기가 있었다. 김정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의료사고로 대수술을 받게 된 것이다. 1년 넘게 병원생활을 하면서 잠시 뉴스킨 사업은 미뤄두어야 했지만 그 시간 또한 충실한 마니아로서 뉴스킨과 함께 숨쉬고 뉴스킨 안에서 생활하고자 했던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몸이 회복되면서 목표를 세우고 집중하기 시작했는데, 2006년 또 한번의 뇌수술을 하게 됐죠. 다시 몸을 회복하는 데는 파마넥스의 도움이 컸죠. 우리의 꿈을 위해 움직여야겠다는 마음도 컸고요.”
우여곡절이 있어 다이아몬드 핀에 오래 머물기는 했다. 하지만 후회나 아쉬움은 없다. 팀 엘리트도, 백만장자도 그들이 자연히 누리게 될 자리임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 시간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생각하며 지내왔고, 또 그러한 긍정적인 마음으로 앞으로의 뉴스킨 사업도 진행해갈 것이다.
 
인간적 신뢰 속에서 평생의 파트너를 얻다

 뉴스킨을 만나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사람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는 그들. 부도와 두 번의 대수술을 겪고도 큰 어려움 없이 살 수 있었던 것은 뉴스킨 사업 덕분이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왜 어려움이 없었을까.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그들에게 주어진 결과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단지 조금 불편했던 것일 뿐 결코 견디기 힘든 것은 아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지금까지 되도록이면 즐겁게, 편안한 마음으로 사업을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잘 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저 인간적으로 사람들과 교감하고자 했던 것뿐이죠. 특별히 남들보다 똑똑하거나 능력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나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신뢰를 주고자 했던 것이 노하우라면 노하우인 거겠죠.”
인간적인 신뢰 속에서 그들은 소비자도 사업자도 만났다. 그리고 지금, 그들과 평생을 함께 할 것에 대해 일말의 의심도 없다.
“저희가 파마넥스를 알리는 데는 저희와 함께 한 의사분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정진우 원장님을 비롯한 3명의 의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도 ‘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폰서를 존경하고 파트너를 도와가면서 또한 자신들의 목표를 이뤄나갈 것이라는 이영희 & 김정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회사의 방향을 따라 적극적으로 움직여 부산은 물론이고 한국 뉴스킨 전체가 발전하는 데 노력하는 사업자가 될 계획이다.
“이제 저희는 부산, 그리고 한국을 넘어 중국, 러시아, 인도 등으로 그 영역을 넓힐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개인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이름을 대표할 수 있을만한 리더십을 키워나가고 싶어요.”
오래 전부터 꿈꿔온 일이 있다. 그것은 무료로 혜택을 제공하는 실버사업이다. 10년 후쯤엔 노인들에게 휴식의 공간, 무료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을 세웠다. 그들과 파트너십을 맺은 의사들과 함께 한다면 그 꿈 역시 이뤄질 것이라 믿고 있다. 
“모든 게 감사하지만, 그 기본바탕은 좋은 회사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비자들로부터 ‘느낌이 밝은 회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돼요. 좋은 문화를 가진 회사, 그곳에서 일하는 우리들까지도 그러한 좋은 문화를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회사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주신 선배 사업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저희 역시 파트너들에게 희망이 빛이 되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