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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나누고 베푸는 삶의 실현
이름 최수경 정인범

“기쁨도 크지만 그만큼 무거움도 느껴집니다. 많은 분들에게 더욱 더 좋은 영향력을 미쳐야 하는 자리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이 자리에 올랐다고 해서 자만하지 않고. 파트너들을 섬길 수 있는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시간을 위해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 같다는 최수경 & 정인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치열한 경쟁이 아니라 서로 돕는 분위기 속에서 일하기 때문에 뉴스킨 사업이 가치 있고, 그러한 점 때문에 자신들은 물론 함께하는 파트너들도 성장할 수 있는 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한다. 뉴스킨 사업을 먼저 접한 것은 최수경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였다. 의류 디자인을 하던 그녀는 직장생활에 지쳐있던 3년전, 뉴스킨을 만났다. 뉴스킨 사업에 대해 철저히 알아보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스폰서에 대한 믿음으로 사업을 시작했을 뿐이었다. “스폰서와 앞서 성공을 이뤄낸 리더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대로 따라가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가까이에서 성공을 이뤄내는 분들을 보았기 때문에, 특별한 누군가 에게만 성공이 주어지는 건 아니라는 걸 알았으니까요. 자신감이 충만했던 건 아니었기 때문에, 10년 정도를 생각하고 일했어요.” 그저 꾸준히 사업을 진행해오다 보니 3년이란 시간 안에 블루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었다. 루비 이그제큐티브가 되기까지는 끊임없이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었다는 그녀. 제품, 회사, 그리고 실제 성공을 이뤄낸 사람들을 보며 확신이 있었지만 문제는 언제나 자기자신이었다.
“루비 이그제큐티브가 되면서 어느 정도 수입도 안정이 되고, 과거 직장생활에 비한다면 충분히 비전이 있는 일이라는 걸 느끼게 됐어요. 그 이후에는 그룹 확장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면서, 리더십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책과 강의를 들으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됐죠. 파트너들에게 잔소리만 했던 저 자신을 돌아보고 리더답게 행동하려고 노력했어요. 일단은 내가 먼저 이뤄내고, 그 모습을 통해 또다른 리더를 만들고, 그것이 확장 되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는 것도 알게 됐어요.”
에메랄드 이그제큐티브가 되면서 정인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사업에 동참했다. 그리고 부부는 서로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면서 조화를 이루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성장은 더욱 빠르게 이뤄져 갔다. “처음엔 반대도 많이 했는데,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 뉴스킨 사업을 먼저 시작해준 아내에게 고마움이 크죠. 단순히 겉만 보고 판단했던 것들에 대한 편견이 깨지면서, 뉴스킨의 아름다운 문화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보게 되어 사업에 동참한 지 1년이 조금 넘었어요. 아내가 어느 정도 이뤄놓은 상태였지만, 저는 초기사업자와 다름없었으니 더 열심히 노력하려고 했죠. 서로의 장점을 더하려는 노력을 하다보니 큰 힘이 발휘된 것 같아요.”
뉴스킨 사업은 부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기뻐할 만한 일들을 많이 만들어주었다. 가족, 스폰서, 파트너 등 함께 기쁨과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사실은 그들에게 가장 큰 행복이다. “8년간 직장생활을 해서 모은 돈으로 매우 단출하게 신혼생활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3년이 지난 지금, 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여유가 생겼습니다. 특히,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어 양가 부모님께 넉넉히 용돈을 드렸을 때가 가장 기뻤어요. 가족에게 먼저 나누고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뉴스킨 사업을 하는 가장 기본적인 목표였거든요. 지금은 생활도 마음도 풍요로워져서 점점 더 주변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또 하나의 가족인 파트너들에게 언제나 고마운 마음입니다. 뉴스킨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해요.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기회를 주신 강형준 & 김수진, 김태이 & 김기섭 사장님을 비롯해 저희를 이끌어주고 계시는 리더 사장님들과 형제라인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