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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꿈에 답하다
이름 이미경 윤영준

뉴스킨 사업을 한 지 8년. 오래 전 미국에서 경영대학원 공부를 할 때 네트워크마케팅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던 이미경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그때부터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평범한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자본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마케팅의 일종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한참이 지난 후 뉴스킨의 제품을 만나게 되었지만, 사업에는 자신이 없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만 여겼던 것이다. “좋은 제품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러던 중에 스폰서인 이정금 사장님이 카네기 교육이 있다고 해서 들으러 갔어요. 뉴스킨에서 하는 강의인 줄은 몰랐고, 그냥 일반적인 리더십 강의 정도로 생각했죠. 꿈에 대해 3분 스피치를 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때 제게 꿈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결혼 5년이 되던 때였어요.”
결혼 전, 직장생활을 통해 돈을 벌어 미국 유학을 떠났던 그녀였다. 학창시절 꿈도 많았고, 환경운동을 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그런 그녀는 결혼 후 자신이 더 이상 꿈꾸지 않았다는 사실을 그 강의에서 알게 됐다. 그리고 5년 뒤의 삶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임을 알고 그녀는 도전을 결심했다. “우연히 듣게 된 강의였지만, 그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으니 감사하죠.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사회적 인식 때문에 용기내지 못하고 있던 제가 나의 미래와 꿈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거니까요.”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으로 시작한 일은 아니었다. 그저 좋은 제품을 찾고 있는 사람들, 평범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빨리 뉴스킨을 알려주어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으로 일했다. 진실함을 바탕에 깔고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사실, 뉴스킨을 접하기 전에 다른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자에게 권유받은 적도 있었어요. 네트워크마케팅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저였지만 마음이 열리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뉴스킨에서 첫 강의를 들으면서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어요. 따뜻한 분위기와 사람들의 밝은 표정을 읽을 수 있었죠. 자신있게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들도 멋있어 보였고요.”
위기는 위대한 기회 무슨 일이든 우여곡절이 있는 법. 뉴스킨 사업에도 힘든 과정들은 분명히 있다. 특히 사업 초기에는 더욱 그럴 수 있다. 이미경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도 우여곡절은 있었다. 하지만 당연히 거쳐야 할 과정이라 여겼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업에 임해온 그녀다. “힘든 일이 있어도 자고 일어나면 까먹어요. 선물은 항상 문제라는 포장지에 쌓여서 온다고 하는데, 그 문제를 잘 풀어내면 지혜가 생기는 것 같아요. 고통스러워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무덤덤하게 문제를 받아들이고 해결해왔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포기할 게 아니라면, 그 단계를 넘어가야 그 다음이 오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즐겨야죠.”
그녀가 뉴스킨 사업을 하며 깨달은 것 중 하나가 ‘위기는 곧 기회’라는 것이다. 문제가 닥칠 때마다 ‘나에게 더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런 일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뉴스킨 사업은 개인의 행복을 넘어 다른 사람들까지도 행복을 누리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내가 전하는 제품이 그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나의 한 마디로 누군가에게 사업의 기회를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면 이 사업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느끼게 되겠죠. 앞으로 파트너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을 더 많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리더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할 일은, 지금 제게 주어진 혜택과 행복을 그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뿐이에요. 좋은 사람들과 인연이 되어 평생친구가 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파트너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는 리더가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저를 뉴스킨으로 이끌어준 이정금 & 우종현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