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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꿈의 실현
이름 김시우

“정말 행복합니다. 그 행복의 이유는 파트너들에게 ‘누구나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김시우가 됐다면, 안 될 사람 아무도 없어요.”
뉴스킨 사업을 한 지 14년.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녀의 성장이 더디게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김시우 사장 스스로에게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다. 그저 제품이 좋아서 부업처럼 시작된일이었고, 특별한 능력보다는 꾸준히 사업을 해왔을 뿐이기 때문이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와 백만장자, 이런 타이틀이 제게는 20년쯤 걸릴 거라고 생각했어요. 출중한 능력이 있거나 특별한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디에서든 성공을 하겠죠. 하지만 저는 사회생활 경험 한번 없는 정말 평범한 가정주부였어요.” 사업의 시작도 매우 평범했다. 제품을 사용해보니 좋은 제품이란 생각이 들었고, 스폰서인 류재조 & 안동근 사장이 인간적으로 좋았다. 사업설명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보상플랜에 대해서도 잘 몰랐다. 다만 그녀가 잘했던 건, 사람을 만나고 시연을 하고 제품을 전달하는 것뿐이었다. “옆집 아줌마가 맛있는 음식을 해서 나누어주는 것처럼 뉴스킨을 전했어요. 14년이란 시간 중 반은 그저 그렇게 ‘아줌마’처럼 일했고, 7년이 지난 후부터 마음을 바꾸고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했죠.” 그녀의 사업은 갈바닉을 통해 확장되기 시작했다. 갈바닉을 통해 사람들에게 사업의 시스템을 이야기하고, 보상플랜에 대해 설명하며 뉴스킨 사업을 전했다. 그때부터 조금씩 그녀는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고, 지난 6년의 시간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꾸준함과 진실함만 있다면 “처음엔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든 아니든 정말 많이 만나서 제품을 전했어요. 그들이 여전히 10년 넘는 시간 동안 제품을 쓰고 있는 소비자들이죠. 그들은 제품을 소비하기만 했고, 저는 사업을 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켜가고 있어요. 이제는 정말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도전해보라고, 크든 작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사업의 노하우나 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자신은 할 말이 없다며 겸손함을 보이는 그녀. 지금껏 누구를 만나든 그 상대방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만을 전했을 뿐이다. “오직 뉴스킨 사업만을 꾸준히 해왔다는 것 하나만큼은 스스로 칭찬하고 싶어요. 스폰서인 류재조 사장님께서는 언제나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하면 된다’고 말씀하시며 자신감을 주셨어요. 예전의 저는 사람들 앞에 서면 ‘김시우입니다’라고 이름을 말하는 것조차 부끄러워서, 어떤 때는 눈물을 주르륵 흘릴 정도로 소심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요. 저처럼 평범한 사람도 성공할 수 있는 곳이 뉴스킨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거든요. 요즘은 빠르게 성장하는 분들이 많지만, 저처럼 더딘 분들도 있을 거 아녜요? 그런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요. 꾸준히 지속하고 반복하다 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그리고 그때 얻게 될 혜택들은 자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클거라고.”
늘 원했던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은 현실이 되었다. 자녀에게는 꿈을 키워줄 수 있는 엄마가 되었고, 함께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비전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이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제일 감사한 건 역시 류재조 & 안동근 사장님이에요. 그분들의 파트너라는 것이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1대 파트너인 이정민 & 배성준 사장님, 보다 앞서 핀 타이틀을 성취하는 모습은 언제나 고마움과 긍정적인 자극이 되었습니다. 또한 조현주 & 김종규 사장님 덕분에 지난 1년 그룹이 큰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파트너들이 조만간 이 자리에서 저와 같은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