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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365일 날마다 감사하고 사랑하기
이름 임재희 최재근

팀 엘리트는 ‘팀 엘리트’라는 목표를 달성한 지금, 오랫동안 밀렸던 숙제를 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그리고 전보다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많은 파트너 사장님들이 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남편의 선배•동료 변호사를 통해 제품을 구입한 것이 뉴스킨과의 첫 만남이었죠. 뉴스킨 핸드로션을 사용하고 손이 매끄러워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사업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않았는데 제품이 너무 좋으니까 자연스럽게 ‘사업을 해봐도 좋겠다’라는 관심이 생겼고, 설명을 들어보니 문화와 보상플랜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녀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지금에 비해 제품의 종류가 많지 않았고 스폰서 사장님 대부분이 외국인이었기 때문에 힘든 점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임재희 팀 엘리트는 힘든 순간을 마주했을 때 포기하기보다 주변의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겨내는 방법을 택했다.
“뜻을 함께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젊은 사장님들과 함께 호흡하는 지금이 너무 좋아요. 파트너 사장님들과 함께 성공으로 가는 과정도 너무 즐겁고요. 생각해보면 이런 좋은 분들 덕에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많은 파트너 사장님들이 성공해서 제가 지금 느끼는 행복을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싶어요.”
처음으로 남편과 함께 컨벤션에 참가했던 날, 파트너 사장님들과 해외 여러 곳을 다녀온 기억 등을 떠올리며 미소 짓는 그녀를 보니 어쩌면 그들과의 추억이 임재희 팀 엘리트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생애 처음 한 사업, 뉴스킨을 만나고 그녀의 삶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친구들을 만나면 ‘일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겠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제 또래의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기 마련인데, 저는 젊은 사장님들과 어울리고 성공에 관한 긍정적인 대화를 많이 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젊어지는 느낌이 들죠.” 임재희 팀 엘리트는 요즘 어떻게 하면 모든 팀원이 함께 성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다. 뉴스킨 사업을 하면 할수록 팀원의 소중함이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뉴스킨은 혼자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이 성장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때문에 사업을 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사업을 하면서 가장 기쁘고 즐거운 순간이 지금인데, 그 이유도 성공한 분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때가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죠.”
팀 엘리트의 영광을 모두 스폰서와 파트너 사장님들께 돌리고 싶다는 그녀는 D&D 그룹의 모든 사장님이 성공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주고 싶다. 그리고 훗날 시골에 그들이 편하게 놀러올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 너리시 더 칠드런 등 회사의 다양한 기부문화에 동참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을 꿈꾸고 있다. 팀 엘리트의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노력보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며, 모든 것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말하는 임재희 팀엘리트에게서 따뜻한 리더의 모습이 보인다. “오랜 시간 힘들고 어려울 때 늘 함께한 이희주 사장님 , 강연국 & 고배정 사장님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정적인 삶을 사는 정경 & 김덕배 사장님 이하 모든 사장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한동훈 & 채경희 사장님께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사업 초기에 이 두 분을 제외한 다른 스폰서 사장님들이 모두 외국인이어서 한동훈 & 채경희 사장님께서 고생을 참 많이 하셨죠. 파트너 사장님께도 감사드리고, 늘 저희 부부에게 도움을 주시는 이길재 & 장수년 사장님과 그룹 사장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늘 저의 성공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시어머니와 가족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