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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많은 사람들에게 뉴스킨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 싶다
이름 양미희 김순식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라는 핀 타이틀은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성공으로 가기 위한 궤도에 진입했다는 뿌듯함과 파트너들이 성공을 이루게 하기 위한 책임감, 리더로서 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겠다는 다짐 등을 가지면서 또 다른 출발선에 섰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지 14년. 양미희 & 김순식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뉴스킨은 참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소득이라면 꿈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 고객과, 파트너와, 자녀들과 끊임없이 꿈꿀 수 있어서 그들은 행복하다.
“생화학을 전공한 아내는 뉴스킨이 한국에 오픈하기 전부터 제품을 사용했어요. 아이들과 아내의 피부고민을 해결해준 뉴스킨이었기 때문에 1996년 뉴스킨 코리아의 오픈과 함께 사업도 시작했죠. 직장을 다니던 저는 2000년 파마넥스가 들어오면서 전업을 했습니다. 부업의 경험, 제품, 경영진의 마인드가 확실한 비전을 갖게 했죠.”
김순식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뉴스킨은 처음부터‘설렘’이었다. 창립 스토리가 그의 마음을 움직였고, 14년간 함께 해오며 보아온 뉴스킨의 문화는 더욱 깊게 회사와 일을 사랑하게 만들었다. “남편은 꼭 뉴스킨을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아요. 뉴스킨 로고만 봐도 여전히 가슴이 뛴다고 해요. 본인은 엄청나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너무도 일을 즐겨요.”
그들의 집에는 거의 서점 수준으로 책이 많다. 김순식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워낙에 책을 좋아하고 공부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뉴스킨을 사랑하는 만큼 회사와 제품, 그리고 사업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그의 노력으로도 이어진다.
“뉴스킨과 파마넥스 제품은 정말 전문적인 제품이에요. 그걸 전하는 사람이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안 되죠. 많은 사람들에게 뉴스킨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는 데 일조하는 게 꿈이기 때문에 평생을 공부해도 부족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뉴스킨 사업이 즐거운 것은‘정말 좋은 일’이기 때문이라고 단언하는 김순식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지금껏 살면서 어떤 일도 가져다 주지 못했던 사명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란다.
“아이들에게 공부든 성적이든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뉴스킨 사업만큼은 꼭 권하고 싶어요. 이 사업이 결코 편하고 쉬워서가 아니라 가치가 큰 일이기 때문이죠.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고, 베풀고 나누는 삶을 살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고요.”
뉴스킨이 지향하는 아름다운 부자, 그것의 의미를 양미희 & 김순식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잘 알고 있다. 나누고 베풀며 더불어 사는 것, 그들은 그런‘아름다운 부자’를 꿈꾸고 있다. “14년 뉴스킨 사업을 해보니 결국 성공은‘얼마나 꿈이 확실히 정립되어 있는가’에 달렸더군요. 뉴스킨 사업을 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를 갖고, 시스템을 활용할 때 비로소 하나씩 이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저희가 해야 할 일은 꿈을 찾아주고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는 리더십을 키우는 것이겠지요.”
‘선의의 힘’을 추구하는 회사를 따라 자연스레 선한 사람이 되어갈 수 있어서, 좋은 사람들이 모여 아름다운 문화를 공유할 수 있어서 자부심이 느껴진다는 두 사람. 뉴스킨 사업에 새롭게 동참하는 사람들이 그 문화 안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다고 그들은 강조했다.
“끊임없이 비전을 제시해주고 이끌어주신 이총근 & 장윤선 사장님은 인생의 은인이란 생각이 듭니다. 안정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즐거운 인생을 선물한 뉴스킨을 만들어주신 블레이크 로니 회장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