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팀워크와 개인기의 조화
이름 박재선 안근혁

“사업의 정체기가 있었어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이렇게 되고 나니 정말 기쁩니다. 저로 인해 파트너들의 목표도 높아지고 팀워크도 부쩍 좋아져서 요즘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피부고민이 많던 박재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스폰서인 양승인 사장으로부터 우연히 뉴스킨 제품을 소개받고, 사용하게 됐다. 사업에는 관심이 없다가 우연히 참가한 컨벤션에서 사업의 가치를 발견했다. “디자인을 전공했고, 패션 마케팅 공부를 위해 뉴욕 패션 스쿨에 유학을 다녀와 해외 브랜드 마케팅 관련 일을 했어요. 결혼과 출산을 하면서 잠시 쉬고 있을 때 뉴스킨을 만났죠.”
사업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그녀가 고민했던 노후에 대한 불안을 뉴스킨이 해결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주일에 두 번씩 강의를 들으며 신중하게 사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약간의 정체기를 겪기도 했지만 아이가 크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사업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출산 후 살이 많이 쪘는데 TRA로 체중감량에 큰 도움을 받았어요. 제품의 탁월함을 보게 됐고, 사업에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Be Happy 그룹의 양승남 & 권영신 스폰서 사장님이 TRA컨설턴트팀을 만들었고 제가 팀장을 맡았어요. 몇 개월을 꾸려나갔을 때 그룹 내 프로모션이 시작됐죠. 조규철 사장님과 이경애 사장님이 주축이 되어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관련 서적들을 보며 공부를 많이 했죠. 재작년 11월 3명으로 시작된 그룹 내 프로모션이 성공적으로 운영 되었습니다.”
이후 그녀의 사업도 성장해나갔고 자신의 성장도 따라왔다. 감독의 리더 마인드,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 문제를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 등을 배워나갔다. 팀 분위기도 좋아졌다. 누구나 오고 싶은 미팅이 됐고, 모두가 한 방향을 향해 움직였다. “즐겁게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원래 일만 하는 스타일이라 그 사실을 늦게 알았죠. 일과 유희를 접목시켰더니 너무 즐거운 사업이 됐어요.” 그런 그녀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의 힘을 믿는 것’이다. 일은 재미있어야 성공하고, 재미있게 사업하려면 혼자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
“팀워크의 힘과 개인기가 잘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팀은 현재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저는 개인의 실력을 키우라고 강조하고 있죠.”
완벽한 팀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 위해 그녀 역시 변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지금도 어떻게 하면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늘 고민한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스스로 변화하지 못해서 정체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특유의 소심함이나 급한 성격을 고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어요. 결국 모든 것이 제 문제더라고요. 남편도 옆에서 항상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고요.”
박재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꿈꾸는 리더는 ‘경계가 없는 리더’다. 어떤 팀원이 와도 다 담아낼 수 있고, 자신의 색깔을 내지 않는 편안한 리더가 되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다.
“파트너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그 발판을 마련해주고 싶어요. 팀 이름인 ‘팀에릿팀’ 처럼 모두 함께 팀 엘리트 트립에 갔으면 합니다.” 뉴스킨 덕분에 너무도 값진 평생 친구들이 생겼다는 박재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이러한 평생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사업, 행복한 인생을 나누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