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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뉴스킨은 내게 오아시스였다
이름 이정옥

뉴스킨을 통해 비로소 인생의 자유를 얻게 된 것 같다는 이정옥 사장. 마치 남은 인생은 덤인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현재의 삶에 만족한다는 그는 ‘지금 이 순간 느껴지는 평온하고 풍요로운 마음이 바로 뉴스킨에서 말하는 백만장자이고 자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8년 전, 뉴스킨을 선택하는 순간 이미 백만장자도 천만장자도 반드시 될 수 있다고 확신했어요. 특별한 사람, 능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성실하고 지속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일임을 알았기 때문이죠. 그렇게 노력해온 결과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축하받고 싶고, 감사하며 또 행복해요.”
그가 진정 축하받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자신이 이룬 결과이기 때문이 아니다. 백만장자라는 성과는 그와 함께 한 팀이 시간과 노력을 축적한 결과이고, 그렇게 그의 성공을 가능하게 한 파트너들이 자신의 뒤를 이어 또한 백만장자가 될 것을 믿기 때문이다.
“뉴스킨을 선택하지 않았더라면 꿈조차 꿀 수 없었을 인생의 자유를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다는 것은 뉴스킨이 가져다준 커다란 기쁨이에요. 또한 앞으로 남은 인생이 더욱 자유로울 것임을 믿기 때문에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죠.”

오랜 교직생활을 뒤로 하고 뉴스킨 사업을 선택한 것은, 지금 그가 누리고 있는 ‘자유’에 대한 갈망 때문이었다. 안정적인 생활이었고 많은 이들로부터 인정받는 직업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흔이라는 나이에 느껴지는 불안감과 회의로 삶의 의욕을 잃을 무렵, 그는 뉴스킨을 만났다. 그의 그룹명처럼 당시 뉴스킨은 그에게 오아시스와 같았다.
“‘인생이라는 사막에서 헤매는 이들에게 꿈이며 희망이며, 그들의 고단함을 모아 삶의 푸른 숲을 이루어내는 것’이 오아시스 그룹의 사명입니다. 제게 뉴스킨이 오아시스였듯 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지금까지 이룬 것보다 더 크게 이루어질 것을 믿고 있어요.”
어떻게 뉴스킨 사업을 하는 것인지 그 방법은 알지 못했지만, 분명 진정한 자유를 가져다주는 일인 것만큼은 확신했던 8년 전. 결국 그때의 선택과 결단이 지금의 그를 있게 했고, 그때 상상했던 자유와 행복이 지금 그에게 다가와 있다.

내가 누리는 자유를 더 많은 사람이 더 빨리 누리게 되길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저처럼 자유를 만끽하게 될까를 생각하면서 그들이 더 빠르게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한 고민도 많아진다는 이정옥 사장. 그동안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사업을 해왔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의 파트너들이 뉴스킨의 가치를 제대로 느끼고 맛보기를 바라고 있다.
“이제는 더 즐겁게 더 많이 웃으면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돈을 벌기 위한 일이 아닌,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깨달으면서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진정 사랑이 무엇인지를 느끼면서 이렇듯 행복하게 죽을 때까지 뉴스킨 사업을 할 것 같다고 말하는 이정옥 사장. 그의 머릿속엔 감사한 사람들의 얼굴이 가득하다.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준 스폰서, 그리고 뉴스킨 사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진행해준 파트너들.

“방향을 제시해 스폰서 사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또한 지금 이 자리를 가능하게 한 파트너들, 정주옥, 이영화, 최연희, 김현주 & 이시문, 이민, 장가윤 사장님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해요. 제 단점도 허물로 여기지 않고 장점만 봐주며 보충해주고 보완해 주는 파트너들이 있기에 제가 있습니다. 꿈과 희망이 되는 것으로, 그들이 나와 같은 자유를 누리게 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