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이 한국에 뿌리를 내린 이후로 많은 디스트리뷰터들이 성공을 이뤄낸 모습으로 뉴스킨의 비전을 알려왔다. 류재조 & 안동근 사장 역시 최근 천만장자 클럽을 달성하며 변함없이 건재한 뉴스킨의 확고한 비전을 다시 한번 뚜렷하게 각인시켰다. 오랜 시간 뉴스킨 사업을 해오며 여러 사업자들의 귀감이자 롤모델이 되고 있는 이들 부부는 성공자의 반열에 올라선 지금 이 순간에도 “모든 것이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로 인사를 대신한다.

늘 가고 싶은 사무실이 있어 감사하다

안동근 사장은 요즘도 매일 같이 사무실에 나가 사업자들을 만난다. 뉴스킨을 통해 얻은 성과들을 그 누구보다 여유 있고 아름답게 누리고 있는 그는 그 많은 행복들 중에서도 사업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과 감정들이 정말로 소중하다고 강조한다.

“뉴스킨으로부터 많은 것을 돌려받았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저희들이 행복하다는 거예요. 우리가 살면서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면, 저는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게 있어 행복이자 낙(樂)은 매일매일 놀러가는 것처럼 들를 수 있는 사무실이 있고, 같은 관심사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업자들이 있다는 거죠. 뉴스킨 사업을 통한 수입이 목표치를 넘겼다며 기뻐하는 모습, 핀 타이틀의 성장을 이뤄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모습, 그 사람들이 웃으면서 행복을 나누는 모습이 제가 뉴스킨을 통해 얻은 가장 큰 만족감이에요.”

뉴스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직접 경험해 알고 있기에 사업을 시작하다가 포기하는 사업자들을 볼 때면 안타까움도 느낀다. 대부분이 짧은 시간안에 큰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이다. 안동근 사장은 다른 일과 마

찬가지로 뉴스킨 사업 역시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데, 결국 빛을 보기도 전에 포기해버리는 사람들이 안타깝기만 하다고 한다.

“우리 부부는 이 사업을 하면서 ‘실패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 번도 하지 않았어요. 후배 사업자들에게 ‘정말 목숨을 걸 수 있을 정도로 믿음을 갖고 하라’는 말씀을 많이 드려요. 그 믿음만 있으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인데, 빛조차 보기 전에 손을 놔 버리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죠. 기적이란 것은 믿음이 강한 사람에게만 돌아가는 보상이잖아요. 저희에게는 ‘내가 성공을 하지 못할 리 없다’는 생각으로 했기 때문에 겁나거나 부끄러운 것이 없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더 많은 사업자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요.”

지난 8월 말 큰 아들의 전역을 맞아 가족여행을 다녀왔다는 부부에게는 가족들이 함께 한 시간에 대한 유쾌하면서도 건강한 기운이 여전히 진하게 남아있었다. 자녀들과 함께 할 때는 술도 한 잔씩 하면서 속마음을 터놓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부부. 뉴스킨과 함께 자라온 자녀들은 꼭 뉴스킨처럼 곧고 바른 자세를 갖고 있어 부부에게는 더없는 자랑이자 명예가 돼 준다.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도 남편이나 다른 부분에 대해서 불만이 전혀 없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천만장자가 되는 시점을 넘어서면서는 정말로 모든 것이

편안해지면서 행복함을 느끼게 됐어요. 그 이유가 꼭 돈 때문만은 아니죠. 이제야말로 뉴스킨이 주는 것들을 누리게 됐다고 할까요. 그리고 이 모든 게 이뤄지는 중심에 남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거죠. 생각이 바뀌니까 똑 같은 가족, 똑같은 남편도 정말로 귀하게 보이는 거예요. 스폰서만 잘 만나도 인생이 바뀐다는데 저는 신랑을 잘 만나서 인생이 바뀐 거죠.”

요즘 영어 공부 삼매경에 빠져 있다는 류재조 사장은 신중하면서도 따뜻한 어휘들을 골라 남편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전했다. 사소한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웃음도 참 많은 이들 부부는 인생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넉넉하고 여유 있는 인품을 보여주었다. 부부는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보다 신나고 재미있게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인생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조금 더 노력을 기울이고 싶다고 말한다.

“어차피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셨다면 그분들이 성공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는가”라고 되묻는 두 사람은 는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더 큰 역할들을 다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지었다.

“성공하고 싶다면 항상 어떻게 하면 훌륭한 마케터가 되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커피를 마실 때든, 운동을 할 때든 나는 진짜 뉴스킨의 멋진 마케터인가를 고민하시라는 거죠. 여러 갈래의 수십가지 생각들이 늘어설 거예요. 하지

만 그 생각들을 반복하다보면 언젠가 간단명료하게 정리가 되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 분명히 여러분은 성공한 자리에 서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