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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목표가 있다면 포기는 없다
이름 배영섭 임효리

뉴스킨을 시작하고 경제적 재산과 사람 재산 그리고 행복 재산을 얻었다고 말하는 임효리 팀 엘리트. 그녀는 12년 차 아름다운 뉴스키너였다.

“팀 엘리트라는 핀 타이틀을 달성하고 나니까 너무 기쁘고 막중한 책임감이 생겨요. 더불어 파트너들의 성공을 위해서 더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의지가 막 솟아나요.”

대학 졸업과 동시에 결혼에 골인한 임효리 팀 엘리트. 덕분에 그녀는 사회생활을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가정과 육아에만 충실했던 임효리 팀 엘리트는 아들이 자라면서 자녀 양육이 자신의 인생에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상실감에 빠졌다.

“아들이 영재 교육을 받게 되면서 바빠지고 아들만의 생활이 많아지다 보니 상대적으로 아이만 바라보던저는 상실감에 빠지게 되었죠. 그쯤 우연히 뉴스킨 제품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석세스 트립에서 뉴스키너들이 아름답게 차려입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즐기는 뉴스킨의 문화에 반하게 되었죠.” 아무리 뉴스킨의 제품력에 반하고 문화를 사랑하게 되었다지만 사업은 임효리 팀 엘리트에게는 부담이었다. 사회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턱 없이 부족한 인맥 탓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 대신 전진을 선택했다.“2년 동안은 콜드마케팅에 집중했어요. 누가 뭐라고 하든 멈추지 않고 달렸죠. 그렇게 달리다 보니까 파트너들 역시 저와 함께 빠른 속도로 성장해 나갔어요.” 그렇게 사업 5년 차 된 임효리 팀 엘리트는 지칠 만도 한데 오히려 사업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의지가 강해졌다. 남들보다 더 많은 양의 도서를 읽었고 사업에 대한 진지한 고민으로 밤을 지새우고 했다.

“지금은 그룹에 대한 열정이 스스로에 대한 열정보다 더 커요. 그룹에 젊은 파트너들이 많은데 그들의 성공을 보고 있자면 마치 제가 엄마가 된 것처럼 뿌듯하고 기쁘거든요. 그리고 그런 성공을 돕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제가 지치지 않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사업 초반 반대가 심했던 남편 배영섭 팀 엘리트는 요즘 임효리 팀 엘리트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있다. “남편은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이라서 여전히 저와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해요. 그래서 평소에도 부부가 같이 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관심이 많았죠. 근데 지금은 뉴스킨 사업을 함께 하고 있으니 남편이 더 기뻐하죠.”

여전히 소녀 같은 임효리 팀 엘리트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이유는 남편이 보내주는 사랑스러운 에너지 덕분이었다. 평소 원칙주의자라고 불리는 임효리 팀 엘리트는 옳지 않은 일이 생기면 거침없이 쓴 소리도 하고 원칙에서 어긋나는 일을 못 참는 성격이다. “사업하면서 원칙주의자는 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쓴 소리를 담당하고 남편은 포근하게 감싸주는 포용력을 담당하죠. 둘의 환상적인 조화 덕분에 요즘은 사업이 더 잘되는 것 같아서 보람을 느껴요.”

사업을 할 때는 그 무엇보다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임효리 팀 엘리트. 목표가 있으면 어떻게든 그 목표에 가까이 가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고,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기쁨의 순간을 만날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지금 저의 목표는 성공이에요. 제가 성공해야 파트

너들이 더 자극 받을 수 있으니까요. 제 진심이 파트너들에게 전해져서 파트너들이 팀을 잘 이끌어가면서 리더로 함께 성장하면 좋겠어요.”

팀의 성공을 위해서 매일 초심을 새기며 포용력을 배우는 리더가 되겠다는 임효리 팀 엘리트. 그녀는 오늘의 뉴스킨을 만들어 준 대 선배 리더들과 항상 앞서가며 사업을 전해주는 스폰서 그리고 함께 뛰는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뉴스킨은 행복 그 자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