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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Ⅱ

콜 테이블
제목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이 가져다준 선물
이름 백성혜 & 김기원

로드맵에 따라 미래를 일구다

어린이집을 운영했던 백성혜 오백만장자와 대기업에 근무하다 어린이 실내놀이터를 운영했던 김기원 오백만장자에게 뉴스킨은 꿈꾸던 인생을 실현하게 해준 도구다. 새천년이 시작된 2000년, 백성혜 오백만장자는 학부모의 소개로 뉴스킨을 처음 소개받았다.

“부수입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처음에는 거절했어요.” 낯선 사업에 대한 두려움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당시 한국에 첫 출시된 180° 제품을 사용해보고 피부 개선을 스스로 확인하며 제품력에 반한 그녀는 곧바로 뉴스킨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6개월 만에 내린 전격적인 전업 결정이었다. 이듬해 김기원 오백만장자가 뉴스킨의 비전을 보고 동참을 결정하면서 분산된 힘을 하나로 합치자 ‘미래창조 프로젝트’는 더욱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김기원 & 백성혜 오백만장자는 사업 로드맵을 만들었다. 열심히 쌓아놓은 그룹이 한순간에 없어지기도 하고 기둥이 없으니 무너지더라는 스스로의 경험을 토대로 한, 꼼꼼하고도 탄탄한 실행 계획이었다.

“전업 후 2년도 안 되어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를 달성했어요. 로드맵을 실천하니 되더라는 자신감이 생겼죠. 하지만 그보다는 차이를 수용하는 데 있어 이전보다는 한결 유연해진 태도가 스스로도 놀라웠어요.”

 

무엇이든 할 자유, 아무것도 안 할 자유

넓어진 시야만큼 커진 그릇은 뉴스킨을 통해 얻은 가장 이로운 ‘득’이다. “내 가족, 내 일. 무엇이든 ‘나’를 중심에 놓고 생각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제는 내가 아닌 ‘우리’를 중심에 놓고 생각해요. 주어가 복수라서 그런지 뭘 계획해도 함께 한다는 생각에 든든하고요.”

백성혜 오백만장자는 지금도 2001년 말레이시아 첫 루비 트립에서 봤던 가슴 뛰는 슬로건을 잊지 않고 있다. ‘무엇이든 할 자유, 아무것도 안 할 자유’. 다 수용할 수 있는 그릇이 된 지금, 그런 자유를 덤으로 얻은 느낌이다.

“뉴스킨은 사랑입니다. 사랑 없이는 절대 성공 못 하죠.”

김기원 & 백성혜 오백만장자의 꿈은 소외된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따뜻한 뉴스킨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려면 말이 선행된 곳에 행동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 사랑을 실천하는 리더, 먼저 솔선수범하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성공을 꿈꾸거든 인생 사전에서 ‘열심히’란 단어를 재정의하라는 김기원 & 백성혜 오백만장자. 이들이 말하는 ‘열심히’는 질량이기도 하지만 지칠 줄 모르는 의식의 흐름이기도 하다. “열심히 꿈으로 향하는 길을 닦으세요. 깨어 있는 모든 순간을요! 그게 우리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지켜온 성공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