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 제목 | 단점을 포용하는 어머니의 리더십 |
| 이름 | 이영주 |
 단점을 포용하는 어머니의 리더십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이영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선택한 방법은 일의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둘지 정하고 거기에 골격을 세우고 스케줄을 짜는 것이었다. 그리고 매 순간 최대한 몰입하고 집중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선순위는 당연히 뉴스킨이었다. “뉴스킨이라는 골격을 세우고 랠리와 팀 미팅, 컨벤션 등을 우선순위에 두고 나머지 스케줄을 짰어요. 그러자 어느 곳에 있든 집중하게 됐죠. 함께 하는 파트너들이 늘면서 큰 책임감으로 더 집중해야 했죠. 그 사람과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오직 더 뛰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타인의 성장에 보람을 느껴 뉴스킨 비즈니스를 시작하고서도 이영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초기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지는 않았다. 그저 제품이 좋아서 사용했고 주변인들에게 알리기만 해도 어느 정도의 수입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러다 듣게 된 세미나는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첫 강의를 통해 현실 상황을 점검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바쁜 시간을 쪼개 한 달 내내 강의장에 나왔죠. 그러자 신기하게 파트너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시스템에 안착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사업의 성장이 눈에 띄게 일어났고 뉴스킨 비즈니스에 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쏟기 시작했다. “책임감이 커진 것도 있었지만 그것만이 이유였다면 그렇게까지 열정적이지는 못 했을 거예요. 무엇보다 일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이 나이에도 뭔가 또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는 게 신났어요. 한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는 일이었죠. 저는 다른 일을 하면서 뉴스킨의 기회를 만났지만 평범한 주부가 훌륭한 사업자로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정말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무엇보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였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신뢰가 바탕이 된 관계를 만들고자 했으며 성실하게 만남에 임했다. 늘 사람들과의 약속을 잡고 모임을 주최했다. “약속을 하고서도 오지 않는 분도 많아요. 하지만 늘 기다리고 또 약속하고 했어요. 타이밍을 기다려주었던 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기회를 잡고 진정으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가장 기뻤던 순간도 파트너들의 성장과 긍정적인 변화를 볼 때였다. 좋은 사람이 되고 경제적으로도 여유를 되찾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이 라도 도움을 주었다는 생각이 들 때 큰 보람을 느꼈다. “사람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는 그런 리더가 되고 싶어요. 부드럽게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푸근한 어머니와 같은 리더를 꿈꿉니다. 힘들때,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편하게 해줄 수 있으면 해요. 더 많은 사랑을 품고 행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지금 이영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또 다른 도전을 하고 있다. 도전에 있어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뉴스킨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삶에 뉴스킨이 함께 해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매 순간 열정적으로 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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