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 제목 |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사세요 |
| 이름 | 신유진 |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사세요신유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고모는 오래전부터 멘토였다. 같은 업종에 종사하며 많은 조언을 받고 있었고, 그런 고모가 뉴스킨 비즈니스를 알아보자고 했을 때 선입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다. 어떤 편견이나 고정관념 없이 객관적 지표로만 사업을 판단하고자 했고, 실제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했다. “처음에는 제가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인 역량이 뛰어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했기에 두려운 마음이 컸죠. 부족한 자신감에 주저했지만 평범한 사람도 성공할 수 있는 일이라는데 용기를 냈습니다. 또한 사업 설명을 듣고 제품의 우수성을 눈으로 보게 되면서 뉴스킨 비즈니스가 가지고 있는 메리트를 깨달았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사업에 임하는 모습에 매료됐다. 그래서 더 열심히 알아보기 시작했고, 왜 사람들이 열정적일 수밖에 없는지 이해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다 신유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그렇게 고향인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스폰서인 고모는 부산에 있었다. 시스템에 참여하기 위해 거의 매일 부산에 갔고, 스폰서와 끊임없이 소통했다. 제대로 된 사무실이 없어서 친정집에 모여 미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렇게 하나하나 다져나가며 사업을 키워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워크인 센터 내에 사무실을 오픈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더 큰 성과들을 만들어 나갔다.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시스템에 있었다. “항상 시스템에 올인했어요. 팀이 없을 때도 대구에 계신 많은 선배 사장님들의 시스템에서 많은 것들을 배웠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배우는 것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개인적인 역량은 성장에 큰 요소로 작용하지 않아요. 팀워크를 바탕으로 함께 배워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꿈꾸고 생각했던 것들도 하나하나 이뤘다. 더불어 평생 함께 할 좋은 인연들도 많이 만났다. 도전하는 인생을 살게 됐으며 포기하지 않는, 현실에 지지 않는 사람으로 우뚝 서게 됐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둘째 아이를 가졌지만 어려움 없이 해나갈 수 있었어요. 지금도 아이들을 잘 돌보며 사업을 성장시켜나가고 있고요. 그 자체로도 비전인 것 같습니다.” 사업이 성장하고, 하나하나 성공을 이뤄나갈 때도 기쁨을 느끼지만 파트너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볼 때 더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파트너 사장님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탄탄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성장을 지원해나가겠습니다.” 이미 팀 내에 큰 리더의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함께 하고 있기에 내일이 더 기대된다는 신유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오늘이 있기까지 함께 해준 이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고모님이신 신정현 스폰서님, 김대원 & 김지선 사장님, 신영태 & 최숙희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구의 많은 형제 라인과 박다인 & 이태겸 사장님께도 감사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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