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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일할 맛’이 나는 신명 나는 삶
이름 김현숙
‘일할 맛’이 나는 신명 나는 삶
“모두가 함께 성장할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낍니다. 뉴스킨 비즈니스가 개인을 성장시키는 일임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파트너들의 성장을 지켜볼 때 느끼는 보람은 큽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성장, 성공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뉴스킨 비즈니스를 만나기 전 김현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자신의 이런 모습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잠재되어있던 모습이 뉴스킨을 만나 비로소 드러난 것이다. 김현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앞으로 더 따뜻하고 좋은 모습을 발휘해 나가고 싶다.

‘워너비 조합’의 탄생
김현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 비즈니스를 만나면서 비로소 창살 없는 감옥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안정적으로 자영업을 꾸려나갔지만 누가 시키지 않더라도 늘 자기 자신을 가두어야만 했다. 여행도 쫓기듯 다녀와야 했고, 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했다.
“하지만 뉴스킨은 모든 것이 달랐죠. 일을 하면서도 자유를 느낄 수 있었고, 경쟁 대신 도움이 존재했어요. 가장 큰 장점은 좋은 것을 진심으로 전할 수 있다는 점이 에요.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습
니다.”
몇 해 전 김현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몸이 많이 약해져있음을 체감하며 건강해지기 위한 방법을 수소문했다. 그러다 평소 단골 손님의 권유로 파마넥스 제품을 섭취하게 됐고, 제품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였다. 그때만 하더라도 사업으로는 고려치 않았다.
“슬슬 자영업의 한계를 느끼게 됐어요. 그때 러닝큐를 먼저 접하면서 사업 아이템으로 다가오더라고요. 그리고 사업을 알아봤는데 정말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가게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서른 번 넘게 사업 세미나를 들은 끝에 신중하고, 진중하게 그리고 주도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하던 일과 병행했지만 에이지락의 비전을 본 후에는 뉴스킨 비즈니스에만 몰두했다. 스스로 내린 결정이었기에 주도적으로 사업을 진행했고 혼자 다 해내려 했다. 하지만 전업이라는 결정을 내리자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됐다.
“시스템에 안착하면서 노희연 사장님을 찾아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구했어요. 일단 따라다니라고 하셨지요. 그렇게 누구나 부러워하는 스폰서와 파트너의 조합이 탄생했습니다.”
때로는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모든 것을 스폰서와 공유했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었고, 작은 역할 하나하나 소홀이 하지 않았다. 모든 것을 성장의 디딤돌이라고 여기고 완벽하게 해내고자 했다. 이런 노력은 성장과 성공의 원동력이 되었다.
“노희연 & 박운섭 사장님의 지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에이지락의 비전을 인식하게 해준 조현주 & 김종규 사장님께도 무한한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그룹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