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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생이 다할 때까지 이어나갈 단 하나의 약속
이름 박주연 & 정철훈
생이 다할 때까지 이어나갈 단 하나의 약속
세상 누구보다 부러운 아이로 키우고 싶었고, 존경받고 닮고 싶은 엄마가 되고 싶었다. 때문에 그 어떤 시련이나 바람에도 의연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박주연 & 정철훈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아이를 가슴에 묻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맞았다. 이유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깨우침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이유를 찾게 됐고, 그것은 박주연 & 정철훈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믿고 따라와 주는 파트너들에게 비전 있는 스폰서가 되는 것이었다.
“이 삶을 다할 때까지, 저에게 제일 귀한 인연 제 아이를 위해 선의의 덕을 하나하나 쌓아가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래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어서 제 아이에게 주는 첫 번째 선물이자 제 버킷리스트 1번이기도 한 ‘준 장학 재단’을 세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늘 엄마의 소리를 듣고 있을 그리고 늘 저와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저의 아들 ‘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옆에는 없지만 늘 엄마를 깨우침으로 안내해주는 아이, 주저앉고 싶을 정도로 아림과 약함이 올 때도 있지만 진정한 강함이 이제 무엇인지 압니다. 이 삶이 마감할 때까지 아들 준이의 이름으로 세상의 어두운 곳에 힘이 되려 합니다."

세상 어두운 곳에 빛이 되어
척박한 사업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건, 시스템을 찾아 경주와 부산, 울산 등 지방 각지를 쫓아다닐 때도 지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언젠가는 얻게 될 가치를 믿었다. 그것은 잘 살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었고,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되는 것이었다.
“목표를 향해 앞만 보고 달렸어요. 잘 풀어가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확고한 삶의 목표가 있었기에 뒤를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렸던 박주연 & 정철훈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몇 해 전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을 겪으며 이유를 잠시 잃어버렸다. 습관이 남아있기에 그저 그렇게 머무르는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뉴스킨에 자식과 같은 파트너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다시 앞을 향해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음먹었죠. 다시 한 번 ‘마음만 먹으면 된다’는 법칙을 깨닫게 됐습니다.”
세상 어두운 곳의 빛이 되겠다는 생의 목표가 생겼다. 아이의 이름으로 선의의 힘을 펼치고자 마음먹은 순간부터 인생이 다시 뚜렷해졌고, 흔들리지 않을 이유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힘든 시간이 깨달음을 주었던 것 같아요. 경험이 없다면 성장할 수 없었겠죠.”
지금은 서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박주연 & 정철훈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이제 어떠한 풍랑도 이겨낼 수 있는 내공이 생겼고, 다른 모든 이들을 담아낼 수 있는 큰 그릇을 가지게 됐다.
“전국에 많은 리더 사장님들,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겨 참 좋아요. 사업을 전달해주신 조선문 사장님, 늘 좋은 스폰서이신 이선애 & 조규철 사장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류재조 & 안동근 사장님, 박경자 사장님, 이화경 & 박준길 사장님, 박현숙 사장님께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진정연, 정은수 파트너님 같이 해주셔서 고맙다는 말도 전하고 싶어요. 모두 성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